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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세 김형석 교수 “젊은 비결? 철 늦게 들어서…나이 생각 안 해” (아침)

2021-01-14 09:06:43

[뉴스엔 박정민 기자]

김형석 교수가 젊게 사는 비결에
대해 밝혔다.

1월 14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102세 철학자 김형석 교수가 출연했다.

이날 전원주가 젊음의 비결을 묻자 김형석 교수는 "친구들은 제가 철이 늦게 들어서 그런 것 같다. 나이 생각 안 하고 산다"고 대답했다.

신충식은 "TV에서 선생님을 보고 대단하다고 했다. 나이 이야기만 하면 친구들끼리 선생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건강이 타고난 거냐 후천적인 거냐"라고 물었다. 김형석 교수는 "3분의 1은 타고난 거고, 3분의 1은 의술이 좋으니까 관리하는 것 같다"고 대답했다.


최시중은 "저도 건강에 관심이 많고 운동도 열심히 하는데 식탐이 많다. 식사 습관이 남다르다고 들었다"고 물었고, 김형석 교수는 "나이가 들수록 음식을 잘 소화하지 못한다. 저는 감자를 많이 먹는다"고 밝혔다.

(사진 =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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