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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순간’ 제주영화제 개막작 선정‥‘제주의 딸’ 고두심 주연

2020-11-23 08:36:58

[뉴스엔 배효주 기자]

고두심, 지현우 주연 '빛나는
순간'이 제16회 제주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영화 '빛나는 순간'(감독 소준문)은 제주 최고의 해녀 ‘진옥’(고두심)과 그를 주인공으로 다큐멘터리를 찍는 PD ‘경훈’(지현우)의 특별한 사랑을 담은 작품이다.

'빛나는 순간'은 오는 11월 29일 개막하는 제16회 제주영화제에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제주영화제는 제주 지역의 독특한 섬 문화를 기반으로, 세계의 섬 이야기를 영화로 조명한 작품들을 발굴해오고 있는 영화제다.

이에 개막식에는 주연을 맡은 고두심, 지현우 그리고 소준문 감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명실상부 제주의 딸 고두심의 고향에서 열리는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선정돼 더욱 의미가 깊다.


제주영화제 측은 “제주가 영화의 단순한 배경에 그치지 않고, 제주 안의 ‘제주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품어 상처 받은 사람들에 대한 진심 어린 위무의 과정을 찾고자 노력하는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이를 응원하기 위해 개막작에 선정했다”며 이유를 밝혔다.

앞서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던 '빛나는 순간'은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국내 및 해외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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