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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에 ‘1박2일’까지 치열해진 日 예능 경쟁, 두자릿수 시청률 5편

2020-11-23 08:25:57

[뉴스엔 박아름 기자]

일요 예능 프로그램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월22일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들 중 1위는 SBS '미운우리새끼'(이하 미우새)가 차지했다. 이날 '미우새'는 전국 기준 13.3%, 14.5%, 16.2% 압도적인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물론, 전체 예능 프로그램들을 모두 제쳤다.

전체 예능 프로그램 2위 주인공은 1주년을 맞이한 KBS 2TV '1박2일 시즌4'였다. 이날 '1박2일'은 8.8%, 11.6% 시청률을 기록했다.

'1박2일'과 동 시간대 방송된 MBC '복면가왕'은 7.8%, 10.5%로 그 뒤를 이었다.

이보다 앞서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6.5%, 10.4% 시청률을 나타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경우 9.5%, 10.0% 시청률을 기록,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는데 성공했다.


이같이 무려 5편의 예능 프로그램들이 시청률 10%를 넘기면서 일요 예능 프로그램 경쟁이 더욱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동국 가족이 출연한 SBS '집사부일체'의 경우 5.2%, 7.4% 시청률을 기록, 지난 주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으며, SBS '런닝맨'은 5.2%, 6.9% 시청률을 보였다.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는 5.5%, 6.5%, MBC '구해줘 홈즈'는 5.1%, 5.5%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한편 종합편성채널의 경우 JTBC '뭉쳐야 찬다'가 전국 유료가구 기준 4.789%, JTBC '1호가 될 순 없어'가 3.908%, MBN '더 먹고 가'가 2.076%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KBS 2TV '1박2일'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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