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대승’ 리버풀 클롭 “오늘의 최고는 풀백 밀너”

2020-11-23 07:32:14

[뉴스엔 김재민 기자]

까다로운 레스터 시티를 깔끔하게
제압한 리버풀의 클롭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리버풀은 11월 23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3-0으로 대승했다.

리버풀은 주전 선수가 대거 빠진 악재 속에서도 난적 레스터를 상대로 압승을 거뒀다. 전반 21분 조니 에반스의 자책골로 앞선 리버풀은 전반 41분 앤디 로버트슨의 환상적인 크로스를 디오고 조타가 마무리하며 승기를 잡았다.

후반 41분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오랜만에 골 맛을 보면서 리버풀은 3골 차 완승을 거두고 리그 2위로 올라섰다. 1위 토트넘 홋스퍼와는 승점 동률이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에 "3골을 넣었고 실점하지 않았다. 수비가 특출나게 좋았고 경기를 지배했다. 좋은 점이 많았다. 제일 좋은 점 하나를 콕 짚기 어렵지만 제임스 밀너의 풀백 경기력이 아마 가장 좋았다"고 경기를 평했다.


이어 클롭 감독은 "우리에게 바란 부분이다. 부상은 큰 충격이지만 선수들은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센터백도 갖추고 있다. 어리지만 경험이 부족하다. 오늘은 벤치에서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버질 반 다이크, 조 고메스를 장기 부상으로 잃은 리버풀은 이날 경기에서 조엘 마팁과 파비뉴를 센터백으로 기용했고 나다니엘 필립스를 벤치에 뒀다.

부상 악몽은 이어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나비 케이타가 근육 통증으로 교체 아웃됐다. 클롭 감독은 "까다로운 상황이다. 케이타가 근육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문제가 줄어들지 않는다는 걸 알 것이다"고 말했다.(사진=위르겐 클롭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