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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김선호, 김해숙 실명 위기 알고 오열 ‘시청자 울렸다’ [결정적장면]

2020-11-23 06:11:25

김선호가 은인 김해숙 실명위기를 알고 오열했다.


11월 2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12회(극본 박헤련/연출 오충환)에서 한지평(김선호 분)은 최원덕(김해숙 분)의 실명위기를 알았다.

한지평은 삼산텍이 투스토와 인수계약 후 공중분해 위기에 놓이자 이미 계약이 끝난 상황에서 계약을 받아들이는 수밖에 없다고 냉정한 조언했다. 이에 남도산(남주혁 분)은 한지평에게 주먹을 날리며 분노하다가 “도와주세요”라고 부탁했다.

한지평이 “사람을 이 지경으로 패놓고 도와달라고? 지금 이게 무슨 경우지?”라며 황당해하자 남도산은 “할머니가 절대 말하지 말라 그랬는데. 눈길 달미 할머니 때문에 시작한 서비스예요. 할머니 눈이 많이 안 좋아요. 머지않아 실명하실 거예요. 도와주세요”라고 설명했다. 한지평은 은인 최원덕의 실명위기를 알고 경악했다.

이어 한지평은 최원덕을 찾아갔고 최원덕이 눈길 서비스를 이용해 영수증을 확인하는 모습을 보고 눈물 흘렸다. 한지평은 그동안 수익성이 없다는 이유로 눈길 서비스를 반대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며 후회했다.


최원덕은 한지평의 몰골을 보고 “누가 우리 순딩이에게 싸움을 걸었어? 어떤 놈이?”라며 깜짝 놀랐고, 한지평은 “나 순딩이 아니에요. 할머니 나 한참 잘못 봤어요. 저, 남이 상처받든 말든 막말하는 개차반이에요. 잘난 척하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등신이라고요. 저 순딩이 아니에요”라고 절규했다.

최원덕은 “왜 그래? 무슨 일이야?”라며 한지평을 안아줬고, 한지평은 “할머니 죄송해요. 할머니 내가 미안해요”라며 오열했다. 과거 최원덕은 한지평이 고아원을 나와 방황할 때 거둬준 인물. 한지평이 그런 최원덕의 실명위기에 오열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내며 보는 이들도 울렸다. (사진=tvN ‘스타트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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