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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 정재순, 제 핏줄 아닌 손녀 한보름 편애 이유 “가문 살아나” [결정적장면]

2020-11-23 06:19:17

정재순이 제 핏줄인 손녀 진기주는 버리고 핏줄 아닌 한보름은
편애하는 이유가 드러났다.

11월 22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20회(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 이춘석(정재순 분)은 딸 김정원(황신혜 분)의 집으로 찾아왔다.

김정원은 친딸 이빛채운(진기주 분)을 찾자 과거 손녀의 시신까지 확인했다고 말했던 모친 이춘석을 의심했다. 김정원은 이춘석에게 연락을 취했고, 이춘석은 “아침저녁으로 전화하니 견딜 수가 있어야지. 그동안 안부전화 한통 없다가 갑자기 뜬금없는 소리만 퍼부어대고”라며 딸의 집을 찾았다.

김정원이 재혼하며 얻은 양딸 장서아(한보름 분)가 외조모 이춘석을 반겼고, 이춘석은 “우리 공주님 잘 계셨어요?”라며 손녀 장서아를 ‘공주님’이라고 불렀다. 또 이춘석은 “미안해요. 공주님. 할머니가 바빴어요. 우리 공주 얼굴이 왜 이리 반쪽? 어디 아파요? 건강해야죠 우리 공주. 장차 회사 이끌어갈 대들보신데”라고 말했다.


이어 이춘석은 “우리 서아 공주님은 어쩜 저렇게 귀티가 흘러. 역시 명문가 핏줄은 달라요. 나랑 피만 안 섞였다 뿐이지 참 나랑 판박이다”고 말했고, 김정원은 “친자식도 탐탁지 않아 하는 엄마가 어떻게 서아는 이렇게 예뻐할까?”라며 냉소했다. 이춘석은 “서아네 집안 덕분에 우리 가문이 마른 들판 불길 번지듯 일어났다. 쟤가 우리에게는 보물단지다”고 말했다.

과거 이춘석은 손녀 이빛채운을 이순정(전인화 분)이 데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딸 김정원이 박필홍(엄효섭 분)과 인연 끊기를 바라며 손녀가 죽었다고 거짓말한 장본인. 제 핏줄인 이빛채운은 죽은 셈 치고 살아온 이춘석이 장서아는 공주처럼 귀하게 여기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실소를 자아냈다. (사진=KBS 2TV ‘오 삼광빌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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