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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석, 수준급 요리실력→질문봇 ‘바닷길 선발대’ 완벽 적응[어제TV]

2020-11-23 06:00:01

[뉴스엔 박정민 기자]

유연석이 '바닷길 선발대
'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11월 22일 방송된 tvN '바닷길 선발대'에서는 두 번째 게스트로 유연석이 출연했다.

고규필은 유연석이 들고 온 에깅대를 보며 "전문 낚시꾼 오셨네"라며 감탄했다. 유연석이 가져온 에깅대는 에깅 낚시에 사용하는 것. 에깅 낚시란 인조 미끼인 에기를 이용해 오징어 등을 잡는 방식으로 앞서 박성웅이 실패한 낚시 방법이다. 김남길은 고규필에게 "네가 낚은 참치는 못 낚을 거야"라고 다독였고, 고규필은 "참치 잡으면 안 되지. 그럼 낚싯줄 끊어버릴 거야"라고 계략을 세워 웃음을 자아냈다.

고규필은 유연석이 아이스박스에서 대게를 꺼내는 모습을 보며 "주변에 대게 가지고 요리하는 사람 처음 본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연석은 집에서 직접 가져온 양념장으로 국물을 냈고, 먹음직스러운 대게 닭볶음탕이 완성됐다. 유연석은 멤버들을 위해 직접 게 손질까지 해줬고, 박성웅은 파도 롤러코스터로 보답을 약속했다.

김남길은 "연석이는 오늘 아무것도 안 하고 쉬어도 된다. 분량 다 나왔다"며 웃었고, 고규필은 "연석아 이제 내려도 돼"라며 하선을 허락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남길은 "힘든 건 우리가 할게. 오늘 좀 천천히 갈까? 연석이 힘들면 안 되니까"라며 웃었다. 유연석은 "맛있게 먹어주니까 너무 기분 좋다"며 뿌듯해했고, 고규필은 "음식을 이렇게까지 안 남긴 게 처음이다"며 칭찬했다.


유연석은 멤버들과 함께 이안하며 본격적인 항해를 시작했다. 유연석은 스키퍼 고아성을 보며 "직접 운전하네? 아성이 멋있다. 큰 배를 혼자 모니까 너무 멋있네"라며 감탄했다.

본격적으로 바다 위 힐링타임이 시작됐다. 명당에 착석한 유연석은 "너무 좋다"며 행복해했다. 스키퍼 고아성을 부러워했던 유연석은 고규필 강의 아래 운전대를 잡았다. 유연석이 질문을 폭풍 쏟아내자 고규필은 "나도 정확히는 모른다"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자아냈다. 질문봇 유연석은 혼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가 하면, 제작진에게도 계속 질문하는 등 모범생 면모를 보이며 '바닷길 선발대'에 완벽 적응했다.

(사진=tvN '바닷길 선발대'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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