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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우리 새끼’ 보아 “이상형으로 김민종 제외, 연락 너무 많이 와”

2020-11-22 22:32:12

[뉴스엔 서지현 기자]

보아가 '미우새' 멤버들
중 이상형으로 박수홍을 꼽았다.

11월 22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보아가 스페셜 MC로 함께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만약 보아가 연애를 한다면 장난기 많은 탁재훈, 집은 있지만 귀가 얇은 박수홍, 잡지식이 많지만 허세 있는 이상민, 아주 깔끔한 김희철, 운동만 하는 김종국, 수맥 손금 족상 타로 맹신하는 오민석 중 한 명을 선택해보라"고 말했다.

이에 보아는 "저는 박수홍 오빠"라며 "수홍 오빠가 되게 버라이어티 하게 살지 않냐. 집안을 비누 바다로 만든다던가. 저는 사실 삶이 재미없다. 수홍이 오빠를 만나면 뭔가 내 인생에서 버라이어티 한 이벤트가 많이 생길 것 같다"고 답했다.


또한 보아는 "원래 제 이상형은 저한테 잘해주고 친구 많지 않은 사람"이라며 "잘생기고 키 크고 친구 없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보아는 "김민종 오빠 같은 사람은 안된다. 같이 있는데 계속 약속 전화가 오더라. 여자분이 외로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MC 신동엽은 "민종이는 전화번호부에 몇 천 명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이태성 엄마는 "우리 태성이가 친구가 없다"고 어필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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