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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 축구 특허 2개 보유 교수FC와 대결‥이만기 “이론과 현장 달라” 견제

2020-11-22 20:57:16

[뉴스엔 서유나 기자]


어쩌다FC가 축구 특허를 2개나
가지고 있는 이론적으로 완벽한 팀과 경기를 하게 됐다.

11월 22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 72회에서는 인하대 교수FC와 경기를 갖게 된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교수FC의 교수님들은 "저희들 축구 나이가 올해 15살이다. 매년 전국 교수 축구 대회에 출전해 2번 우승하고 3번 준우승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무조건 운동장에 모여 축구를 한다"며 3대1의 승리를 예측했다.

이들은 축구 관련 특허 소유자를 자랑하기도 했다. 주인공은 산업경영공학과 이우기 교수. 그는 "제 특허가 100개가 넘는다. 그 중 축구 특허가 2개 정도. 경기 막판 쥐가 날 때 한 방에 해결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다음 특허로 "팀 케미스트리라고 하는데 이건 수학모델이다. 예를 들어 축구신 리오넬 메시 11명을 모아도 그게 좋은 팀이라곤 누구도 얘기 안 한다. 피파 데이터를 웬만한 리그 전부 다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우기 교수는 어쩌다FC 전력은 어떻냐는 질문에 "상당히 좋아졌다. 처음엔 이상했는데 조화가 잘 맞다. 강팀이다"고 칭찬했다. 이후 교수FC는 "저희가 1년 동안 분석을 많이했다. 분석 자료를 데이터로 해 (어쩌다FC의) 신화를 무너트리겠다"고 자신했다. 하지만 이를 내내 듣고 있던 스포츠헬스케어학 교수 이만기는 "이론과 현장은 다르다"며 견제를 내비쳤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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