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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완벽, 20:1 승리” 부뚜냥 141대 ‘복면가왕’ 안착[어제TV]

2020-11-23 06:00:01

[뉴스엔 서지현 기자]

부뚜막 고양이가 이변없이 1
41대 가왕 자리에 안착했다.

11월 2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41대 가왕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순정만화의 신승훈 '처음 그 느낌처럼'과 탱고의 티삼스 '매일매일 기다려'로 꾸며졌다. 유영석은 "순정만화는 설렘에는 나이가 없구나 라는걸 느꼈다. 귀요미 창법이 익숙하지 않은데 좋다"며 "탱고는 이분의 발음에서 십수 년 전의 가수가 떠올랐다. 이니셜은 J"라고 추측했다.

승자는 탱고였다. 순정만화의 정체는 아역배우 갈소원이었다. 갈소원은 "친구들에게 1라운드 때 5표 이상 받으면 아이스크림을 쏘기로 했다. 지금 2라운드에 왔는데 아이스크림을 사야 하지만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무대는 풍선껌의 애즈원 '원하고 원망하죠'와 야발라바히기야 모하이모하이루라의 블랙핑크 'How You Like That'로 채워졌다. 특히 애즈원 민은 풍선껌 무대에 눈물을 쏟았다. 이에 대해 민은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정말 깜짝 놀랐다. 잊을 수 없는 무대였다"고 말했다. 이어 민은 "야발라바는 다른 단어로 대체 불가하다. 크레이지 그 자체"라고 덧붙였다.

승기는 야발라바히기야 모하이모하이루라가 차지했다. 풍선껌의 정체는 그룹 이달의 소녀 김립이었다. 김립은 "멤버들 중 4번째로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멤버들이 '가왕 해야지'라고 놀렸다. 전 그냥 준비한 노래를 최대한 보여드리려고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3라운드에선 탱고의 B612 '나만의 그대 모습'과 야발라바히기야 모하이모하이루라의 태양 '눈, 코, 입' 무대가 펼쳐졌다. 부뚜막 고양이는 "두 분 모두 너무 개성이 넘치고 너무 잘하셔서 이번에도 역시 쉽지 않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제가 오늘 시청자 여러분들과 판정단 여러분들에게 지친 하루 위로가 될 수 있을 멋진 곡을 준비했으니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가왕 도전자는 야발라바히기야 모하이모하이루라였다. 탱고의 정체는 주주클럽 주다인이었다. 주다인은 "교통사고 때문에 오랜 공백기가 있었다. 재활을 하다가 희귀암 투병까지 했다. 앞으로 '복면가왕'을 시작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싶다"고 밝혔다.

가왕 결정전에서 부뚜막 고양이는 Sondia '어른'을 선곡했다. 유영석은 "오늘 좀 지나치게 완벽한 것 같다. 2020년에 들었던 노래 중에 톱 1로 꼽히는 무대다. 계속해서 발전하는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마음고생 안 해도 될 것 같다. 정말 좋은 노래였다"고 극찬했다.

141대 가왕은 부뚜막 고양이었다. 특히 부뚜막 고양이는 20 대 1이라는 압도적인 표 차이로 상대를 꺾는데 성공했다. 야발라바히기야 모하이모하이루라 정체는 래퍼 페노메코였다. 페노메코는 "김구라 씨와 친해지고 싶었다. 워낙 음악에 대한 조예가 깊어서 아티스트들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조언을 해주시지 않냐. 저도 좋은 조언을 받아보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사진=MBC '복면가왕')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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