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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은퇴 번복에 네티즌 갑론을박…정선호·히밥 ‘응원’ (종합)

2020-11-22 17:24:23

[뉴스엔 박정민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 복귀에 대한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이 가운데 동료 유튜버들이 쯔양에게 응원을 전하고 있다.

11월 20일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날 영상의 요점은 은퇴 후 네티즌들의 계속되는 응원에 복귀를 결심했다는 것이었다.

쯔양은 "그 사건(뒷광고 논란)이 있었을 때는 잘못된 기사들 때문에 울컥한 마음이 있어서 말(은퇴)을 내뱉었고, 안 좋은 말밖에 안 보였다. 더 이상 못할 것 같다는 마음으로 그만뒀는데 그리운 것들이 많았다. 뱉었던 말들이 너무 후회되고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복귀 이유를 설명했다.

지난 8월 쯔양은 뒷광고 논란에 휩싸인 후 허위사실이 퍼져나가는 댓글 문화에 지쳐 방송을 그만두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조건 돌아온다고 하시는 분들께 절대 돌아오지 않을 것이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못박았다.

이후 10월 쯔양은 미리 찍어뒀던 육지도 시리즈를 10차례에 걸쳐 업로드했다. 대다수 네티즌들은 쯔양이 뒷광고를 하지 않았음에도 은퇴를 결심한 사실을 안타까워했고, 댓글을 통해 그의 복귀를 꾸준히 바래왔다. 이를 입증하듯 쯔양이 공개한 육지도 영상 누적 조회 수는 11월 22일 오후 4시 30분 기준 3715만 뷰에 달한다. 이처럼 네티즌들의 응원이 계속되자 쯔양이 복귀 의사를 밝힌 것.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상반된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복귀 안 한다면서 결국하네" 등 반응을 보이며 은퇴 번복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그만둬서 안타까웠는데 응원합니다", "번복한 건 부끄러울 수 있지만 기다린 팬들 생각하면서 힘내길" 등 응원을 보내고 있다.

이 가운데 130만 유튜버 정선호는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경황이 없어지면 나를 차단하고 방어하기 위해 나오는 본능적인 판단이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쯔양 님이 순수하고 진실된 사람이기 때문에 했던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댓글을 남겼다.

먹방 유튜버 히밥 역시 "저에게 지금 이 일을 할 수 있게 용기를 주셨다. 쯔양 님이 계시지 않았다면 저는 또 다른 삶을 살고 있었을 거다"며 쯔양 복귀를 응원했다.

(사진=쯔양 유튜브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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