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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지 않는 이유’ 측 “첫사랑 추억에 함께 젖어드는 시간 되길”

2020-11-22 15:13:18

[뉴스엔 박아름 기자]

'고백하지 않는 이유&#
039;가 신현수의 첫사랑을 소환했다.

UHD KBS 드라마스페셜2020이 5번째 작품 ‘고백하지 않는 이유’ 측은 11월22일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11월26일 방송되는 ‘고백하지 않는 이유’(연출 홍은미/극본 윤경아)는 연애의 시작이 두려운 사진작가와 그의 첫사랑이 원데이 클래스로 재회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 드라마다. 배우 신현수와 고민시가 안방극장에 1년 만에 복귀하는 작품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이들의 연기 케미와 첫 사랑만의 감성이 녹아있는 이야기가 관전 포인트로 꼽히고 있다.

그 가운데 공개된 예고 영상은 사진작가 김지후(신현수)의 기억으로 시작한다. 웨딩드레스를 입은 한 여자를 보고 “그때 우리가 사귀었다면 어떻게 됐을까”라며 깊이 생각에 빠져든 지후. 그렇게 첫사랑 서윤찬(고민시)과의 설레는 첫 만남부터 가슴 아픈 이별까지 청춘의 한 페이지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간다. 지후는 결국 끝나버릴 이야기가 두려워 연애를 시작조차 하지 못했고, 그 사랑을 아직까지 끝내지 못했다.

그런 지후 앞에 7년 만에 첫사랑 윤찬이 나타났다. 그의 원데이 사진 클래스를 신청한 것. 사진은 끝없이 기다리는 작업이고, 기다리는 그게 가장 좋은 한 순간임을 아는 지후에게도 첫사랑의 끝은 상처로 남아있다. 윤찬이 불쑥 접근한 이유가 궁금한 이유였다. 미처 이루지 못해 여러 가지 이름으로 남아버린 윤찬은 어떤 답을 내놓을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지후의 사랑은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련한 추억을 소환하는 예고 영상에 기대가 더해진다.


제작진은 “지후는 '연애가 사랑의 완성은 아니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하지만 7년 만에 재회한 윤찬을 통해 사랑에도 끝이 필요하단 걸 깨닫게 될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이어 “다시 만난 지후와 윤찬을 통해 첫사랑의 추억에 함께 젖어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과연 지후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26일 본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공부의 신’, ‘브레인’, ‘부탁해요 엄마’, ‘열여덟의 순간’, 그리고 인기리에 방영중인 ‘오! 삼광빌라’ 윤경아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를 더하는 ‘고백하지 않는 이유’는 11월 26일 방송된다. (사진=KBS 2TV ‘고백하지 않는 이유’ 예고 영상 캡처)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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