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당나귀 귀’ 한라장사 결정전 명승부, 최성환 퍼포먼스에 전현무 기립[오늘TV]

2020-11-22 09:53:58

[뉴스엔 황혜진 기자]

씨름의 꽃이라 불리우는 최고난도
기술은 무엇일까.

11월 2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연출 이창수)에서 ‘2020 추석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결정전에 진출한 최성환 선수의 화려한 기술이 펼쳐진다.

이날 최성환은 과거 김기태 감독이 은퇴를 결심하게 만들었던 강력한 라이벌 이주용 선수와 결정전에서 맞붙게 됐다.

두 사람의 역대 전적도 3대 3 동률로 막상막하의 승부가 예고된 가운데 최성환이 첫 판부터 상대의 샅바를 찢어버리는 괴력을 발휘하며 모든 출연진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중계 중이던 캐스터의 설명에 따르면 샅바를 찢는 장면은 한 대회에서 한 번 볼까 말까 하는 희귀한 장면이었다.


승부를 결정 짓는 마지막 세 번째 판을 앞두고 최성환은 고질적인 허리 통증이 다시 도졌고, 주무기인 들배지기 선제 공격까지 막히며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최성환은 모두를 전율케 만든 최고 난이도 기술로 당당하게 한라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해 과연 어떤 기막힌 명승부를 펼쳤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모래판에서 내려온 최성환과 감격의 포옹을 나누는 김기태 감독의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던 현주엽은 실망한 듯 ‘갑’버튼을 눌렀다고 해 감동을 파괴한 김기태 감독의 갑갑한 행동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KBS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