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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먹고 가’ 강호동 “어릴 때 못 해봤던 아빠 호칭, 이제라도 해보고파”

2020-11-22 09:34:52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강호동, 임지호가 달달한 고구마
러브샷으로 부자 케미를 폭발시킨다.

11월22일 방송되는 MBN 푸드멘터리 예능 ‘더 먹고 가(家)’ 3회에서는 강호동과 임지호 셰프가 한층 가까워진 모습으로 황제성의 질투(?)를 유발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평창동 산꼭대기집인 ‘임강황 하우스’에 모여 사는 임지호 셰프, 강호동, 황제성은 이날 성큼 다가온 겨울을 위해 월동 준비에 돌입한다. 황제성이 청둥오리를 식재료로 구하러 간 사이, 임지호 셰프와 강호동은 앞서 김장 때 따로 모아둔 시래기를 모아서 삶고 말리는 작업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마당에 난로를 설치해 군고구마를 만들어 먹는데, 여기서 임지호 셰프의 장난기가 발동한다.

임지호 셰프는 다 익은 고구마를 강호동에게 슬쩍 먹여주는 척 하다가, ‘숯검댕’을 뺨과 코에 묻히는 장난을 친다. 강호동은 당황하지만 이내 “선생님, 고구마 러브샷 해봐요”라며 서로에게 군고구마를 먹여주는 진풍경(?)을 연출한다. 여기서도 임지호 셰프는 강호동에게 숯검댕 낙서 장난을 멈추지 않고, 강호동이 앙탈(?)을 부리자 옷소매로 세수를 시켜준다. 강호동은 “병 주고 약 주시냐”면서도 임지호 셰프의 극진한 세수 서비스에 함박 미소를 짓는다.


황제성이 청둥오리를 구해 집으로 오자, 세 사람은 평상에 모여 간식거리로 밤 호빵을 만든다. 그런데 여기서 강호동이 “아빠”라고 임지호 셰프를 불러 황제성을 놀라게 한다. 황제성은 즉각 “스승님한테 아빠라니, 무슨 짓이냐?”라고 지적하고, 강호동은 “어릴 때 집안이 보수적이어서 아버지를 아빠라고 불러 본 적이 없다. 선생님 볼 때마다 아버지 생각이 난다. 그래서 어릴 때 못 해봤던 ‘아빠’ 소리를 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한다.

임지호 셰프는 강호동의 애교 가득한 아빠 소리에 ‘하트눈’으로 화답해 황제성의 질투를 유발한다. 나아가 강호동은 “제성이에겐 (임지호 셰프가) 큰아빠다”라고 선을 긋는데, 이에 황제성은 “나도 직계 가족이 되고 싶다”며 강력 항의한다.

세 사람의 티키타카 가족 케미에 ‘임강황 하우스’는 겨울을 앞두고도 훈훈함으로 가득찬다. 또한 3회 손님으로는 배우 송윤아가 등장할 예정이라, 그 어느 때보다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사진=MBN '더 먹고 가'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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