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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뼈다귀’ 박명수 “태어난 딸 민서 처음 봤을 때 큰 감동”

2020-11-22 09:11:45

[뉴스엔 박아름 기자]

‘개뼈다귀’ 김구라 박명수
이성재 지상렬이 ‘50년 인생을 살며 가장 특별했던 하루’를 저마다 돌아본다.

11월22일 방송될 채널A ‘개뼈다귀’에서는 ‘내 인생의 가장 특별한 하루는?’이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이 멤버들에게 던져진다.

먼저 박명수는 “태어난 아이를 처음 봤을 때 큰 감동이었지”라고 딸이 태어났을 때를 생생히 떠올렸다.

김구라는 “젊은 시절 일이 잘 안 풀릴 때였는데, 드디어 내가 라디오 DJ가 됐다는 소식을 듣고 참 좋았던 것 같아”라고 돌아봤다.

또 지상렬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본 SBS 개그맨 공채에서 합격했을 때가 생각나”라며 합격의 기쁨을 회상했다. 하지만 김구라는 “20~30대 때 이런 얘기를 하면 진짜 신났어. 그런데 50살쯤 되니까 어떤 얘길 해도 신나는 게 없어서 서글퍼”라고 현실을 짚었다.

모두가 “우리도 이제 그런 나이가 된 거지”라고 말하는 가운데, 멤버들의 앞에는 ‘특별한 하루의 주인공’이 작성했다는 ‘To do list’가 등장했다. 그가 멤버들에게 대신 해 주기를 바란다며 적은 리스트에는 ‘내가 가진 가장 비싼 옷 입고 가장 비싼 음식 먹기’, ‘가장 좋아하는 친구와 한강 둔치에서 캔맥주 마시기’ 등, 재기발랄하면서도 평범한 소망이 적혀 있었다.


이를 본 박명수는 “비싼 옷이라는 걸 보니 어려웠던 사람인데 갑자기 인기가 올라갔네”라고, 김구라는 “비싼 옷이 있어도 못 입는다는 건 나름대로 바쁜 사람이야”라고 추리했다. 또 지상렬은 “어린 친구 같은데? 나이 들면 저런 거 안 해”라고, 김구라는 “20대 여자 아이돌 아닐까 싶어”라고 의견을 냈다.

하지만 이성재는 “아이돌이라도 남자야”라며 반대했고, 박명수는 “아이돌 아니야. 뜬금없이 우리 프로그램에 왜 나와?”라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우리가 다 중년들이데, 이 미션의 주인공도 중년이라고? 그건 아닌 것 같아”라고 ‘아이돌 설(說)’의 근거를 댔다. 그런 가운데 의문의 주인공이 제시한 마지막 버킷리스트는 ‘강원도 묵호항 가서 짠 기운 느껴 보기’였고, 멤버들은 그의 주문대로 묵호항으로 향했다. (사진=채널A '개뼈다귀'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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