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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찬’ 김용만에 쌍따귀 맞은 안정환, 제대로 삐쳤다[오늘TV]

2020-11-22 09:05:16

[뉴스엔 박아름 기자]

안정환이 김용만에게 굴욕의
쌍따귀 어택을 당한다.

11월22일 방송될 JTBC ‘뭉쳐야 찬다’(이하 뭉천)에서는 펜싱 전설 최병철이 ‘어쩌다FC’ 용병으로 출격하는 가운데 순발력과 민첩성을 확인해보는 손 펜싱 게임에서 김용만이 안정환에게 그동안 쌓였던 설움을 푸는 모습이 그려진다.

‘어쩌다FC’ 새로운 용병으로 등장할 대한민국 펜싱 레전드 최병철은 그만의 독특한 변칙 기술로 경기를 주도해 ‘펜싱계의 이단아’라는 수식어를 갖고 있다. 전설들은 최병철이 선보인 변칙 기술에 열광하며 펜싱의 매력에 폭 빠져든다.

이런 가운데 손을 사용해 상대방의 볼을 먼저 터치하는 손 펜싱 대결에서 유독 김용만이 남다른 변칙 기술 실력과 승부욕을 뽐낸다. 김용만은 안정환과 맞붙게 되자 재빨리 장갑을 챙겨주며 무대 위로 올랐고 김성주는 “형 알지? 옆에서 하는 거 봤지?”라며 응원을 북돋는다.


이어 호기롭게 나선 김용만은 “펜싱에서는 시작 전 서로의 볼을 터치해준다”며 시작하기도 전 기습 선빵(?)을 날린다. 경기가 시작된 후 안정환의 변칙 시도를 간파, 신들린 역공으로 남은 뺨 한쪽 터치도 성공한다고. 김용만에게 순식간에 쌍따귀를 맞은 안정환이 제대로 삐쳤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모태범은 동갑내기 절친 이용대에게 리얼하게 뺨을 맞아 현장을 초토화 시킨다. 드라마에서 나올 법한 찰진 소리가 울려 퍼지자 모태범은 경찰을 부르라며 절교를 선언했다고.

또 DOG싸움이 예상되는 주장 이형택과 ‘유니크킴’ 김병현의 꼼수가 난무한 대결과 숙명의 라이벌로 등극한 태권도 이대훈과 격투기 김동현의 자존심을 건 대결도 예고되고 있어 최병철에게 배운 변칙을 꼼수로 승화한 전설들의 대환장 손 펜싱 대결에 기대가 모아진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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