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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해라’ 김사랑, 불륜녀 누명 추락→남편 불륜폭로 ‘복수극 시작’ [어제TV]

2020-11-22 06:01:01

김사랑이 불륜 누명을 쓰고, 남편의 불륜 영상을 공개하며
복수극을 시작했다.

11월 21일 첫방송 된 TV조선 토일드라마 ‘복수해라’ 1회(극본 김효진/연출 강민구)에서는 강해라(김사랑 분)의 복수극이 시작됐다.

강해라는 뷰티 제품을 홍보하는 인플루언서로 첫등장 했다. 강해라는 마스크팩을 쓰고 뷰티제품을 홍보했지만 팩 안에 감춰진 얼굴에는 남편 이훈석(정욱 분)에게 맞은 상처가 있었다. 하지만 강해라는 전 아나운서 문지수가 “불륜 폭로 리포터였던 주제에 남편 아니었으면”이라며 험담하자 “잘난 남편 만난 것도 능력”이라고 한 방 먹였다.

그 시각 변호사 차민준(윤현민 분)은 대기업 이사의 성폭행 사건을 무죄로 만들고 “악마 같은 놈, 저런 버러지 보다 나쁜 게 너 같은 쓰레기”라는 독설을 듣고 달걀을 맞았다. 차민준은 죄책감에 최도윤(장유상 분)을 통해 피해자 모친에게 돈을 전달했고, 강해라의 출판기념 사인회를 지켜보며 힘을 냈다. 차민준은 강해라의 책을 모두 사들이며 남몰래 도왔다.

강해라는 차가 막혀 지하철을 타다가 리포터 후배 김현성(정의제 분)의 도움을 받았다. 김현성은 강해라의 구두굽이 에스컬레이터에 끼자 밴드로 응급처치 해줬고, 사인회까지 찾아가 단화를 선물했다. 그 신발을 신고 나오던 강해라는 김현성이 사채업자들에게 구타당하는 모습을 보고 손수건을 내밀었다가 함께 식사까지 하게 됐다.

그렇게 술을 마시며 정신을 놓은 강해라는 다음날 아침 홀로 호텔에서 깨어나 당황했고, 곧 김현성과 불륜 스캔들이 터지며 위기에 처했다. 남편 이훈석은 바로 이혼을 요구했다. 강해라는 바로 TV에서 퇴출됐고 전 아나운서 문지수가 그 자리를 꿰찼다. 책을 사간 사람들도 환불을 요구했고, 계약이 얽힌 탓에 강해라 명의 계좌도 가압류됐다.


강해라는 고시원에 들어가 눈물 흘리다 곧 이상한 낌새를 차렸다. 강해라는 제 불륜 동영상이라며 퍼진 영상을 다시 보고 구산기획을 찾아갔다가 구은혜(윤소이 분)와 만났다. 강해라는 구은혜 부친을 만나러 갔지만 부친은 이미 은퇴한 상태. 과거 강해라와 구은혜는 불륜을 캐는 현장에서 만난 적이 있었다.

강해라는 구은혜에게 제 불륜 동영상의 이상한 점을 말했다. 영상 속 여자는 하이힐을 신고 있었던 것. 강해라는 “그날 술 마시고 나서 기억이 없다. 확실한 건 식당에서도 단화를 신고 있었다. 몸도 가누지 못하는데 하이힐로 다시 갈아 신었을 리 없다”고 말했고, 구은혜는 김현성부터 캐기 시작했다.

구은혜는 곧 김현성을 만난 남자가 강해라 남편 이훈석을 만나고, 이훈석과 김태온(유선 분)이 호텔에서 나오는 모습까지 확인했다. 구은혜는 강해라에게 “이 여자 누구인지 몰라? 네 남편이 광고 모델 하는 FB생명 전무다. 둘이 대학동문이다. 이제 감이 와? 너 발렸다. 네 남편에게”라고 말했다.

이에 강해라는 제 라이브방송 채널을 다시 열어 남편 이훈석과 김태온의 불륜을 실시간 공개해 복수극을 시작했다. 앞서 이훈석에게 따귀를 맞았던 강해라는 두 대를 돌려주고 “한 번만 더 내 몸에 손대면 가만히 안 있는 다고 했지? 내가 너 얼굴도 못 들고 다니게 할 거야. 바람피운 여자만 수십 명, 마누라 패는 거지같은 새끼라고”라고 말했던 상황.

강해라는 “날 짓밟으려고 하면 나 역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밟아주려고”라며 자신이 했던 말을 복수극으로 실현하며 강렬한 엔딩을 선사했다.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강해라의 행보를 계속해서 주시해오던 변호사 차민준이 그 불륜 폭로 채널을 지지하는 모습으로 복수극 동참을 예고했다. (사진=TV조선 ‘복수해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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