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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수지♥남주혁 생이별? 3년후 더 기대되는 이유 [어제TV]

2020-11-22 06:01:01

수지와 남주혁의 생이별이 예고되며 극 전개에 기대감이
실렸다.

11월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11회(극본 박헤련/연출 오충환)에서 삼산텍은 데모데이 1등에 투스토와 계약까지 성사시키고도 공중분해 위기에 처했다.

데모데이를 앞두고 한지평(김선호 분)은 삼산텍 김용산(김도완 분)에게 멱살 잡히며 5년 전 샌드박스에서 만났던 김동수 대표의 죽음을 알았다. 김용산은 형 김동수의 죽음이 한지평의 독설 탓이라며 한지평을 원망했다. 당시 심사 후 미국지사로 발령받은 한지평의 김동수의 죽음을 알지 못했고 뒤늦게 자료를 찾아보고 자책했다.

한지평을 그동안 서달미(수지 분)에게 했던 쓴소리도 모두 후회했고 데모데이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한지평의 부재 속에 삼산텍은 데모데이에서 다시 한 번 원인재(강한나 분)의 인재컴퍼니와 맞붙었다. 얼굴인식 기술을 두고 맞붙은 두 회사에 투스토 알렉스(조태관 분)는 싱글보드 컴퓨터로 프로그램을 구동시키는 미션을 줬다.

삼산텍은 ‘눈길’이 시각장애인들이 휴대폰으로 사용하는 서비스이니만큼 경량화에 성공해 구형 컴퓨터에서도 구동이 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데모데이 1등을 차지하며 투스토와도 계약하게 됐다. 한지평은 그 모습을 지켜보며 더욱 후회와 자책이 커져 앓아누웠고, 서달미는 전화로 한지평에게 감사 인사하며 죽을 사다줬다.

그렇게 한지평이 앓아누운 사이 알렉스는 삼산텍에게 “투스토가 삼산텍을 30억에 인수하고 싶다. 인수 후 3년간 실리콘밸리 투스토 본사에서 근무하는 조건이다”고 제안했다. 눈길 서비스도 그대로 유지되는 조건. 삼산텍 모두가 환호하며 계약을 받아들였고 3년 후 계획을 세웠다. 서달미는 다시 모여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하자고 아이디어를 냈다.


삼산텍은 밤새 의견을 나누다가 잠들었고, 서달미는 잠든 남도산을 보고 정사하(스테파니 리 분)의 질문을 떠올렸다. 정사하는 “대체 대표님 마음에 누가 있냐. 최대주주 남도산이냐 멘토 한지평이냐. 한참 보다 보면 정답 같은 순간이 오지 않나?”라고 말했던 것. 서달미는 그 말을 떠올리며 제 손에 뽀뽀한 뒤 남도산의 얼굴을 만지며 애정을 드러냈다.

서달미의 마음속에 있는 사람은 남도산. 하지만 곧 서달미와 남도산이 투스토와 계약하며 생이별 위기에 놓였다. 돌아온 한지평은 뒤늦게 인수 계약서를 보고 투스토가 엔지니어 남도산만 노리고 계약한 사실을 알았다. 한지평이 전화로 막으려 하자 김용산이 말리며 시간이 지체됐고 서달미와 남도산은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남도산이 “너라면 가? 눈길도 팀도 버리고 가?”라고 묻자 서달미가 “난 무조건 가. 넌 편지 속 그 도산이가 아니야”라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그려져 두 사람의 생이별을 예고했다. 남도산은 계약에 따라 3년 동안 실리콘밸리 투스토 본사에서 일해야 하는 상황.

이날 극 초반 5년 전 김동수 대표의 죽음이 그려진 시점은 2011년, 이날 극의 시점이 2016년이니 만큼 남도산과 서달미의 생이별에 힘이 실리는 상태. 서달미와 남도산이 생이별 후 어떤 모습으로 다시 만나게 될지 극 전개에 기대감이 실렸다. (사진=tvN ‘스타트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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