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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김선호, 5년전 김도완 형 죽음알고 ‘자책’ [결정적장면]

2020-11-22 06:00:02

김선호가 김도완 형 죽음을 알고 자책했다.

11월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11회(극본 박헤련/연출 오충환)에서 한지평(김선호 분)은 김용산(김도완 분) 형 죽음을 알았다.

김용산은 한지평에게 “왜 우리 형 죽였냐”고 추궁하며 멱살을 잡았고 한지평은 “난 당신 형이 누구인지도 모른다”고 답했다. 그 현장을 목격한 박동천(김민석 분)은 한지평에게 “5년 전인가. 팀장님 미국지사로 발령 나기 직전에 데모데이에서 심사하신 적 있죠? 거기 차징파트너 김동수 대표가 김용산씨 형이다”고 말했다.

이어 2011년 과거사가 드러났다. 한지평은 김동수에게 “대표님 제품은 핸드폰 배터리가 분리형일 때만 사용가능하다. 제 정보에 의하면 2년 안에 새 기종들은 전부 배터리 일체형으로 바뀐다. 이 정보를 몰랐냐. 몰랐다면 대표 자격이 없다. 정보력이 형편없다는 뜻이니까”라고 물었다. 김동수가 “알고 있었다”고 답하자 한지평은 “그럼 더 문제다. 알고도 투자받으려고 했다면 이건 사기다”고 쓴소리 했다.


박동천은 “그런데 김동수 대표가 데모데이 끝나고 얼마 후에 죽었다”고 전했고, 한지평은 과거 기록을 찾아보고 자책했다. 같은 시각 김용산은 창업을 준비하며 행복해했던 형 김동수를 떠올리며 “등신, 뭐가 그렇게 좋았냐. 뭐가 그렇게 힘들어서 죽냐. 그 새끼는 형 기억도 못하는데”라고 눈물 흘렸다.

한지평은 충격에 병가를 냈고 삼산텍의 데모데이에도 참석하지 않고 TV로만 시청했다. 데모데이에서 1등을 차지한 삼산텍은 투스토와 30억 인수계약을 맺게 됐고, 한지평의 조언을 듣지 못한 탓에 공중분해 위기에 처하며 서달미(수지 분)와 남도산(남주혁 분)의 생이별이 예고됐다. (사진=tvN ‘스타트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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