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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손흥민 멋진 골, 서로 이해도 높다”

2020-11-22 05:42:27

[뉴스엔 김재민 기자]

케인이 손흥민과 서로를 잘 이해한다고
말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전반 5분 손흥민의 선제골 후 철벽 수비로 맨시티를 봉쇄했고 후반 20분 지오바니 로 셀소의 추가골을 더해 승점 3점을 챙겼다.

이날 승리로 토트넘은 리그 1위로 다시 올라섰다.

경기 후 해리 케인은 영국 'BBC'에 "1위가 돼 정말 좋다. 5월에도 여기면 더 좋을 것 같다"며 "갈 길이 멀다는 걸 알지만 1위에 오른 것은 우리가 적합한 일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 최근 경기에서 우리는 자신감을 얻는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경기 내용에 대해서는 "상대가 우리보다 볼을 더 점유할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만큼 볼을 움직이지 못했다. 때때로 골을 일찍 넣으면 오히려 가라앉을 때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역습 기회가 온다는 걸 알았고 경기를 끝낼 찬스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손흥민과 케인은 리그 최고의 공격 조합이다. 손흥민은 득점 1위, 케인은 도움 1위다. 케인은 "이번 시즌 손흥민은 계속 간결하다. 첫 골도 아주 좋았다"며 "우리는 서로 잘 이해하고 있다. 그가 찬스를 이렇게 마무리한다면 토트넘에 좋은 일이다"고 말했다.(사진=해리 케인)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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