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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골’ 손흥민, 결승골에도 낮은 평점 왜?

2020-11-22 05:35:32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손흥민이 선제 결승골에도 팀
내 고평가를 받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전반 5분 탕귀 은돔벨레의 스루패스를 받아 선제 결승골을 기록해 팀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의 리그 9호골로 공식전 5경기 만에 다시 골이 터졌다. 이날 득점으로 손흥민은 리그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영국 '풋볼런던'은 경기 후 발표한 토트넘 선수 평점에서 손흥민에게 7점을 부여했다. 일반적으로는 높은 평점이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선발 출전 선수 중 공동 최저점이다. 손흥민의 골을 도운 미드필더 탕귀 은돔벨레, 추가골을 넣은 지오바니 로 셀소도 7점을 받았다.

맨시티의 맹공을 버틴 수비진에 호평이 따른 결과다. 토트넘은 이날 경기에서 18개 슈팅을 허용했지만 결정적인 위기 상황 없이 전후반 90분을 깔끔하게 막아냈다. 토비 알데르베이럴트는 10점 만점을 받았고 세르지 오리에, 에릭 다이어에게도 9점이 매겨졌다. 수비형 미드필더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도 9점 고평가를 받았다.


손흥민도 경기 내용에 대한 평은 좋다. 이 매체는 "맨시티를 상대로 또 골을 넣었고 이번에도 은돔벨레의 패스를 받아 이른 시간 득점하며 리그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공식전 14경기에서 11골이다"며 "열심히 뛰었으며 선제골 이후에는 보상이 적었다"고 평을 남겼다.(사진=손흥민)

※ 토트넘 선수 평점

위고 요리스(7) - 세르지 오리에(9), 에릭 다이어(9), 토비 알데르베이럴트(10), 세르히오 레길론(8) - 무사 시소코(8),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9), 탕귀 은돔벨레(7), 스티븐 베르바인(6), 손흥민(7) - 해리 케인(8)/교체투입: 지오바니 로 셀소(7), 루카스 모우라(5), 조 로든(없음)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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