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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내 첫 피홈런 양준혁, 양준혁 마지막 삼진은 나”(아형)

2020-11-22 06:00:02

[뉴스엔 한정원 기자]

야구선수 김광현이 양준혁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11월 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홍성흔, 김광현이 출연했다.

김광현은 자기소개 후 '아는 형님' 질문을 받았다. 이상민은 "김광현은 경기 중 누군가한테 복수한 적 있냐. 예전에 양준혁한테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김광현은 "2007년 내 프로 첫 경기에서 양준혁이 홈런을 쳤다. 그래서 내 첫 피홈런 상대는 양준혁이다. 이후 양준혁 은퇴 경기에 내가 또 선발 투수가 됐다. '선배를 잘 보내주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했다"고 회상했다.


김광현은 "양준혁에게 '세 타석 정도 들어가니까 무조건 열심히 던져서 삼진을 세 개 잡겠다'고 말했고 정말 삼진 세 개를 잡았다. 심지어 공이 방망이에 맞지도 않았다. 내 딴에는 최선을 다해 던지는 게 대선배에 대한 예우였다"고 답했다.(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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