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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김해숙, 수지에 “네 엄마 손찌검 당할까봐 데려와”

2020-11-21 22:13:43

김해숙이 손녀 수지에게 송선미를 데려온 이유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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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11회(극본 박헤련/연출 오충환)에서 최원덕(김해숙 분)은 전며느리 차아현(송선미 분)을 집으로 들였다.

서달미(수지 분)는 데모데이 1등을 차지한 뒤 조모 최원덕에게 “내가 3년 안에 언니 따라잡는다고 했잖아. 내가 날 과소평가한 것 같다. 3년 필요 없다”고 자랑했다. 최원덕은 “기특하다”며 반색했고 서달미는 “할머니 좀 이상하다? 왜 이렇게 다정하지? 반응이 작위적이다”고 의심했다.

이어 서달미는 “할머니 나한테 죄지은 거 있어?”라고 물었고, 차아현이 “달미야...”라고 딸 이름을 부르며 모습을 드러냈다. 서달미는 조모 최원덕에게 “난 싫어. 할머니 속도 없어? 화 안 나? 대궐 같은 집 두고 왜 데려오냐”고 성냈다.


이에 최원덕은 “화로 치면 내가 너보다 더 나지 않겠냐. 이런 저런 이유로 다 쳐내면 남는 사람이 없다. 이 나이 되면 용서가 쉬워진다”고 말했고, 서달미는 “난 할머니 나이가 아니라 못 보겠다”고 반대했다.

하지만 최원덕이 “남편이란 작자 봤는데 그냥 보내면 손찌검 당할 기세라 데려왔다. 네 엄마 생각만큼 잘 산 것 같지 않더라. 어떻게? 그래도 도로 내쫓아?”라고 묻자 서달미도 더는 반대하지 못했다. (사진=tvN ‘스타트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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