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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문희준 “딸 잼잼이=H.O.T.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이유”

2020-11-21 23:11:27

[뉴스엔 이하나 기자]

문희준이 딸 잼잼이 때문에
H.O.T. 시절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11월 21일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 문희준과 토니안은 H.O.T. 전성기 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강에서 잡은 피라미 손질을 맡게된 토니안은 문희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토니안은 “아기가 방송을 보면서 아빠를 자랑스러워 할 거다. 아이를 위해서 한다고 생각해라”라고 설득했고, 문희준은 딸을 생각하며 용기를 쥐어짜냈다.

토니안은 문희준을 바라보며 “넌 만약에 그때로 돌아가라고 하면 돌아갈 거야?”라고 H.O.T. 활동을 언급했다.

문희준은 “지금은 돌아갈 수 없지. 아기가 있잖아. 그러면 잼잼이가 없어지는 거잖아. 그립기도 하고 그때 너무 좋았는데”라고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토니안은 “나는 너처럼 소중한 것 때문에 안 돌아가는 건 아니고 그냥 돌아가고 싶지 않다. 우리가 재결합한 건 좋은데 그 옛날 다시 그건 못할 것 같다. 너무 좋았는데 그걸로 충분하다”고 주저했다.

스튜디오에서 문희준은 “평균 연습 시간이 하루 10시간에서 12시간을 매일 했다. 활동하면서도 했다”고 말했다.

문희준은 토니에게 “지금 더덕을 또 딴다고 생각해봐라. 그거랑 똑같다. 자연과 하나 되는 건 너무 좋았지만 한 번 더 가라면 못 할 것 같다. 인생은 더덕이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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