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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데프콘 무해한 웃음, 대형 프로젝트 아니어도 웃기네‘놀면’[어제TV]

2020-11-22 06:01:27

[뉴스엔 이민지 기자]

대형 프로젝트를 마무리 한
'놀면 뭐하니?'가 무해한 웃음을 선사했다.

11월 2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은 정재형, 김종민, 데프콘과 김장 김치 담그기에 나섰다.

정재형 김종민은 '환불원정대' 프로젝트에서 호흡을 맞췄고, 데프콘은 '놀면 뭐하니?' 초창기 '릴레이 카메라'에 출연한 바 있다. 네 사람은 2020년 '놀면 뭐하니?'에 도움을 준 이들을 위해 김치 50포기 담그기에 돌입했다.

네 사람은 만남부터 내내 웃음을 만들어냈다. 유재석은 환불원정대가 끝났음에도 다시 등장한 김종민, 정재형에게 "고정이냐"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김종민은 유재석에게 "누구세요?"라며 어떤 부캐인지 확인했고 정재형은 "사람들과 오랜만에 말한다"며 난데없이 안면근육을 푸는 자유분방한 모습을 보였다.

여기에 지원군으로 합류한 데프콘은 김장을 해야한다는 말에 "나 김치를 못 먹는데?"라면서도 유재석과 '놀면 뭐하니?'에 대한 끝없는 구애를 펼쳤다.


네 사람은 서툴지만 최선을 다하며 김장을 진행했고 쉴새없이 입담을 주고 받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 '1박2일'에서 호흡을 맞췄던 데프콘, 김종민은 의외의 어색함을 보였고 데프콘은 "너 언제까지 그거 할거냐", "나와서 나랑 딴 프로 하자"고 꼬셔 김종민을 당황케 했다. 김종민은 틈만 나면 제작진에게 도움을 강요하는 간절한 눈빛을 보내 유재석의 지적을 받았다. 정재형은 '불후의 명곡' MC 시절, 릴레이 카메라에 스치듯 지나갔던 회상하며 "너희가 나 책임질만 하다"고 질척이는 모습을 보였다.

'놀면 뭐하니?'는 지난 몇달간 싹쓰리와 환불원정대 특집을 진행했다. 그룹 결성부터 뮤직비디오 촬영, 신곡 발표, 음악방송과 공연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프로젝트가 연이어 진행되며 숨가쁘게 달려왔다.

이날 '놀면 뭐하니?'는 오랜만에 본캐로 돌아온 유재석과 정재형, 데프콘, 김종민의 입담으로 가득 찼다. 대형 프로젝트 없이도 큰 웃음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보여준 회차였다는 평이다. (사진=MBC '놀면 뭐하니?'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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