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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용’ 권상우X김주현X배성우, 새로운 진실 찾아서‥조성하 정조준[어제TV]

2020-11-22 06:00:02

[뉴스엔 서유나 기자]

권상우, 김주현, 배성우가 각각의
자리에서 새로운 진실을 찾아 나섰다. 또한 이들은 새롭게 대법원장에 임명된 오심 판사 조성하를 정조준하기도 했다.

11월 21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날아라 개천용'(연출 곽정환 / 극본 박상규) 7회에서는 삼정시 사건 재심에 성공하고 새로운 사건을 맡게 된 박태용(권상우 분), 박삼수(배성우 분), 이유경(김주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태용은 열정 넘치는 기자 이유경과 함께 조기수(조성하 분)을 잡기 위해 나섰다. 두 사람이 주목한 사건은 조기수가 과거 오판한 재일교포 간첩 조작사건. 이유경은 박태용에게 제주도 한 요양원에 머무는 피해자 오재덕(동방우 분)을 소개해 줬고 이후 박태용은 조기수의 압력으로 사건에서 손을 떼게 된 로펌에게서 재심 변호를 넘겨 받았다.

이유경은 누구보다 발바삐 움직였다. 비록 당장 조기수의 대법원장 취임을 막을 순 없지만 자기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는 것. 이에 이유경은 조기수의 대법원장 취임식을 찾아 "제주도 오재덕 선생님을 아시냐. 대법원장님이 간첩누명을 씌운 사람이다. 대법원장이 판사로 승승장구 하는 동안 한쪽 귀 청력을 잃고 홀로 요양원에서 15년째 살고 있는 분. 과거 오판을 왜 사과하지 않냐"고 따지며 몸으로 부딪혔다. 이런 이유경의 행동은 마침 취임식 자리에 있던 각 언론에 대서특필됐다.


이런 이유경의 행동은 조기수에게 미미하게나마 타격을 줬다. 곧 조기수는 김유경이 소속된 뉴스앤뉴 취재진의 법원 출입 전면 금지를 발표하고 "오재덕 간첩사건은 당사자가 모두 자백한 사건으로 자체조사 결과 법원의 판단에 문제가 없는 걸로 판단됐다"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하며 발빠르게 대처했지만, 김형춘(김갑수 분)에게 불려가 고개를 조아리고 사죄해야 하는 굴욕을 맛봤다.

한편 박삼수는 서울에서 지난번 의뢰인이 놓고 간 오성시 트럭기사 살인사건의 자료를 살펴보며 독자행동에 돌입했다. 박삼수는 당시 사건 발생 3년만에 진범을 체포했던 형사 한상만(이원종 분)을 만나기도 했는데. 그러나 그는 진범을 잡았다는 이유로 형사반장에서 파출소로 좌천 되고 그 탓에 뇌졸중까지 얻었다며 사건에 얽히기를 거부했다.

그러나 박삼수는 포기않고 꿋꿋하게 사건 조사를 이어갔다. 이날 박삼수는 한상만에 이어 오성시 사건 당시 누명을 썼던 사법 피해자를 만나러 가기도 했다. 하지만 그는 사건 재심을 바라는 친한 동생, 아내와 달리 재심을 거부하며 박삼수를 문전박대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예고편에선 박태용까지 나서서 사법피해자를 설득하는 모습이 그려져 이들이 과연 또다른 진실을 위해 달려갈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사진=SBS '날아라 개천용'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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