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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슬’ 오민석, 헤비 유저 거북이알에 “글자조차 보기 싫어”

2020-11-22 06:00:02

[뉴스엔 서지현 기자]

오민석이 헤비유저 이지혜에
적대감을 드러냈다.

11월 2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0-일의 기쁨과 슬픔'(극본 최자원/연출 최상열)에서는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회사 '우동마켓'에서 펼쳐지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빗(오민석 분)은 '우동마켓' 헤비 업로더인 닉네임 '거북이알'을 진상 유저라고 꼬집으며 "강남이랑 판교지역에만 하루에 100개 넘는 글을 올린다. 인터넷 최저가보다 조금 더 싸다"고 토로했다.

이에 앤드류(송진우 분)는 "냄새가 난다. 아주 진상 냄새"라며 "파는 물건도 대중이 없다. 청소기, 커피머신, 공기청정기. 처음엔 전자제품 팔다 망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바람막이, 홍삼까지 일관성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데이빗은 "우리 서비스 취지랑 안 맞는다. '우동마켓'을 켜고 들어왔는데 온통 거북이알 글로 도배가 돼 있으면 사람들이 우리 어플 정보라고 생각하는 게 아니라 거북이알 개인 스토어라고 생각할게 아니냐"며 "이건 우리 서비스를 망치는 길이다. 게다가 나는 이 거북이라는 글자 조차 보기 싫다. 특히 프로필 사진으로 해놓은 거북이 근접 사진은 정말 징그러워서 쳐다볼 수가 없다"고 소리를 질렀다.

결국 데이빗은 "누군가 거북이알을 만나야 한다. 안나. 안나가 가자"고 말해 김안나(고원희 분)을 당황시켰다. (사진=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0-일의 기쁨과 슬픔')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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