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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슬’ 오민석, 짠돌이 대표 등극 “50원 더 싼 믹스커피로 바꿔”

2020-11-21 23:14:13

[뉴스엔 서지현 기자]

오민석이 직원들에게 짠돌이
대표로 낙인찍혔다.

11월 21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0-일의 기쁨과 슬픔'(극본 최자원/연출 최상열)에서는 판교에 위치한 스타트업 회사 '우동마켓'에서 펼쳐지는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크리스(김은수 분)는 "커피가 원래 이거였나. 다른 거였는데 데이빗(오민석 분)이 바꿨나 보다. 이게 개당 50원씩 저렴하거든. 원가절감이랄까"라며 "그래서 난 한 번에 두 개씩 타 먹는다. 데이빗은 우리가 커피 마실 때마다 50원씩 절약된다고 생각할 텐데 사실 50원씩 손해 보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건 나만의 작은 투쟁이다. 오너의 불합리한 횡포에 당당히 맞서는 일종의 쟁의"라고 덧붙였다.

또한 제니퍼(김보정 분)는 "테이프 좀 좋은 거 사지. 500원밖에 안 하는걸"이라고 투덜거렸다.

이에 김안나(고원희 분)는 "데이빗이잖아요"라며 대표의 짠돌이 면모를 꼬집었다. (사진=KBS 2TV '드라마 스페셜 2020-일의 기쁨과 슬픔')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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