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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노지훈 장인 “사위 너무 살랑거려, 비위 상할 정도”

2020-11-21 21:40:06

[뉴스엔 서지현 기자]

이은혜 아빠가 사위 노지훈에게
일침을 가했다.

11월 21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2'(이하 살림남 2)에서는 아내 이은혜 처갓집을 찾은 노지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지훈은 가족들을 위해 커피를 준비했다. 이 가운데 노지훈은 장인 어른에게는 아이스 커피를, 장모에게는 따뜻한 커피를 대접했다.

이를 본 이은혜 아빠는 "따뜻한거 달라고 했는데"라며 "너무 심한거 아닌가. 머스마가. 사위가 너무 살랑거려서 비위가 상한다"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이은혜 엄마는 "은혜가 제일 잘한 건 지훈이랑 결혼한 것"이라며 "내가 결혼할 땐 진짜 애교가 많았는데 무뚝뚝한 경주 이 씨들하고 살다 보니까 말수가 줄어들었다. 그렇게 무뚝뚝하게 살다가 지훈이가 들어오고 지훈이가 애교 부리니까 나도 애교가 많이 늘었다"고 말했다.

이에 팽현숙은 "무뚝뚝한 사람이랑 살다가 저렇게 사근사근한 사위랑 사니까 얼마나 좋냐"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2')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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