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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까지 박아” 김언중, 아들 김승현도 놀란 개그 욕심 (장르만)[어제TV]

2020-11-22 06:00:02

[뉴스엔 서지현 기자]

김승현 아빠 김언중 씨가 놀라운
개그 본능을 보여줬다.

11월 21일 방송된 JTBC '장르만 코미디'에서는 '희극인실' 코너에 찾아온 배우 김승현 가족이 그려졌다.

이날 김승현 아빠는 "개코같은 남자 김언중"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유세윤은 "당신이 왜 개코원숭이냐"고 말했다. 그러나 김승현 엄마인 옥자 여사는 "개코원숭이가 당신꺼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옥자 여사는 "개코같은 소리 하고 있네"라는 유행어를 만들었던 바. 결국 유세윤은 "개코원숭이가 당신 거야? 그럼 오케이 오케이"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 등장한 김준호는 "또 신입이 들어왔냐"며 "연령대가 어떻게 되냐"고 물었다. 김언중 씨는 "저는 칠십… 아니 69세"라고 답했다. 그러나 옥자 여사는 "당신이 왜 69세냐. 73세 아니냐"고 반발했고 김언중 씨는 "사실 방송용 나이를 만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옥자 여사 프로필이 공개됐다. 김태호는 "유행어가 있다. 개코같은 소리라는데 한 번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옥자 여사는 즉석에서 "개코같은 소리 하고 있네. 구석에 가서 찌그러져 있어"라고 구수한 입담을 자랑했다.

막내 김승현 차례가 돌아왔다. 김승현은 모델 경력을 살려 워킹을 선보였으나 반응은 싸늘했다. 결국 김승현은 랄랄의 개인기인 택시 잡기 춤에 도전했고 부족한 실력이지만 박수를 받는 데 성공했다.


이 가운데 최고참 김준호가 나섰다. 김준호는 좀비에 물린 택시잡기 춤을 보여줬으나 싸늘한 반응이 나오자 후배들을 집합시켰다. 김준호는 "이 정도 했으면 웃어줘야 하지 않냐"고 말했다. 이에 김승현은 "솔직히 춤출 때 안 웃겼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김준호는 벌칙으로 후배들에게 삼행시를 시켰다. 랄랄은 '백옥자'로 삼행시에 도전했으나 실패했고 벌칙으로 엎드려뻗쳐를 했다. 그러나 랄랄은 분장으로 손에 효자손을 부착한 상태였고 그 모습으로 엎드려뻗쳐를 해 스태프들마저 폭소케 했다.

이어 새로운 코너 검사 시간이 됐다. 김언중 씨는 "제가 요즘 뜨는 사람"이라며 "김준호는 옛날 사람이라 한 물 갔다"고 콩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김언중 씨와 김준호의 콩트 대결이 시작됐다. 두 사람은 의외의 호흡을 보여줬으나 웃음을 잡는데 실패했다.

결국 김준호는 계속된 웃음 실패에 랩으로 얼굴 뚫기에 도전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돌연 김언중 씨가 땅에 머리를 박으며 자기반성을 하며 모두를 당황시켰다. 이에 멤버들은 돌발상황에 김언중 씨를 일으키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사진=JTBC '장르만 코미디')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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