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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파더’ 백종원이 알려주는 프렌치토스트→몬테크리스토 샌드위치 3종(종합)

2020-11-21 18:24:55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백종원이 샌드위치 3종을 알려줬다
.

11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22회에서는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었다. 재료는 식빵, 달걀, 우유, 소금, 식용유, 버터였다.

백종원은 "프렌치토스트 할 때 중요한 건 우유와 달걀의 비율. 일단 1대1로 잡겠다. 집집마다 다르지만 오늘은 1대1로 하겠다"며 달걀3개와 우유를 1대1 비율로 맞췄다. 백종원은 혹시나 다른 우유 종류로 요린이가 질문할 것을 대비해 "두유, 아몬드우유 안 된다. 저지방 우유는 맛이 저하된다"고 못박았다.

그릇은 가능하면 넓은 걸 써야 했다. 작은 그릇을 쓰면 빵을 적실 때 뜨는데, 그때 누르게 되면 빵이 찢어진다고. 이어 백종원은 달걀과 우유, 소금 1/4 숟가락을 섞으며 "(다른 레시피에선 설탕을 넣기도 하는데) 오늘 설탕 안 넣을 거다. 안 넣는 이유는 잘못 부치면 금방 탄다. 설탕 안 넣는게 훈련이 되야 나중에 안 태운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바로 빵 굽기에 돌입했다. 프라이팬 크기는 빵 하나 올라갈 정도의 크기로도 충분했다. 그리고 이 과정 중 한번도 요린이 질문이 없자 양세형은 "'백파더'하며 제일 질문 없는 날"이라고 반응했다. 하지만 이 말이 아쉽게 곧장 요린이들은 소금 종류와 양으로 질문했다.

백종원은 빵을 적실 때 "빵이 굳었을 때 안까지 촉촉히 먹어야 하잖냐"며 "충분히 적셔지게. 찢어질 정도로" 적셔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신 빵이 수분을 먹었기 때문에 최대한 조심히 만져줘야 했다.

프라이팬은 강불에 올리고 식용유 2~3 숟가락을 넣었다. 그 후 빵을 올리고 불을 중불~약불로 줄인 뒤 뒤집개로 뒤집었다. 백종원은 "처음부터 색깔이 노릇노릇 나오면 안 된다. 이럴 경우 안이 촉촉한게 아니라 축축하다"며 안이 익는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안까지 익히기 위해선 "약불로 놓고 숫자 10을 세고 뒤집으라"고 조언했다.


잘 익은 빵은 꺼내자마자 버터 1숟가락을 올렸다. 그리곤 취향껏 설탕, 연유, 딸기잼, 꿀 등을 뿌려주면 됐다.

두 번째 메뉴로는 잼 프렌치토스트. 잼은 딸기잼, 사과잼, 카야잼, 초코잼 등 무엇이든 상관 없었다.

빵 두 개의 한 쪽 면에 잼을 발라 잼 바른 면을 붙여 샌드위치 모양을 만들었다. 이어 식용유 3숟가락을 두른 프라이팬을 강불로 예열하고, 빵를 달걀물에 빠뜨려 충분히 적셨다. 이후 강불 상태의 프라이팬에 올리고 치지직 소리가 나면 바로 약불로 줄여 10초 동안 한 면을 익히다가 뒤집었다. 백종원은 "(노릇노릇한) 색이 안 나와야 맞는 것"이라며 이런 식으로 색이 나올 때까지 뒤집으며 익혀주라고 말했다. 백종원은 "이러면서 빵을 살살 눌러주라"고도 말했다.

다음 메뉴는 빵 3장으로 만드는 몬테크리스토였다. 잼, 슬라이스 치즈, 슬라이스 햄이 들어가는 토스트였다. 잼을 한쪽만 바른 빵 2개와 잼을 양면에 빠른 빵 1개를 샌드위치처럼 이어 붙이는데 이때 빵 사이 사이 슬라이스 치즈와 햄도 넣어줘야 했다. 백종원은 첫 번째 장 빵 위에 두 장의 치즈를 모양에 맞춰 잘라 꼼꼼하게 채워넣으라고 했다. 두 번째 장 빵 위엔 햄을 똑같을 방식으로 올렸다.

이후 전과 같은 방식으로 불에 올려 샌드위치를 구웠다. 백종원은 꾹꾹 눌러가벼 구우라고 조언했다.

다음주 주제는 짜장밥이었다. 재료는 분말짜장과 양파, 다진고기였다. (사진=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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