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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맞벌이 아내 음식 타박하는 남편에 “본인이 해 줄 생각 해야지” 일침(백파더)

2020-11-22 06:03:05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백종원이 맞벌이 아내의 음식
솜씨를 타박하는 남편에 따끔하게 일침했다.

11월 21일 방송된 MBC 예능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이하 '백파더') 22회에는 결혼 10년 차 맞벌이 요린이 부부가 출연했다. 아내 요린이는 남편이 본인도 요리를 못 하면서 항상 자신에게 요리를 못한다 잔소리를 한다고 불평했다.

이어 아내 요린이는 남편의 단점을 얘기해 달라는 말에 "마늘을 너무 좋아한다"고 답했다. 심지어 완성된 요리에도 생마늘을 넣어 먹는다고.

이에 남편 요린이는 "마늘이 남자한테 좋다고 하니 건강을 위해서도 먹고, 아들이 10살인데 8년 만에 딸을 또 낳았다. 마늘의 힘"이라고 자신이 마늘을 고집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남편 요린이는 셋째 욕심도 보였다.

그러자 백종원은 "애국자"라면서도 "제가 애 셋 가진 선배로서 감히 조언을 드리면 (애를 낳는 건) 마늘 먹는다고 되는게 아니다. 마늘 먹을 시간에 와이프에게 잘하라. 와이프에게 잘하면 금방 금방 낳는다. 방송 보시는 분들, 총각 분들, 아니면 저처럼 늦게 결혼하시는 분들 잘 들으시라. 저출산 정말 문제다. 출산 많이 하려면 정말 부인에게 잘해야 한다. 임신했을 때, 특히 중요한 건 애를 낳고 나서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백종원은 "10년 차 주부인데 못 한다고 (타박)하는 거 잘못된 얘기다. 본인이 해줄 생각을 해야지. 둘이 맞벌이라면서"라고 따끔하게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그리고 이 말을 들은 아내 요린이는 연신 박수를 치고 엄지를 세웠다. (사진=MBC '백파더 : 요리를 멈추지 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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