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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원, 백혈병 재발→이식 마치고 회복 중‥쏟아지는 응원(종합)

2020-11-21 16:33:51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최성원의 백혈병 투병 소식에
누리꾼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11월 21일 최성원 소속사 별오름엔터테인먼트 측은 “최성원씨는 마지막 이식까지 다 마쳤고, 현재 회복 중”이라며 “처음 발병 이후 치료 잘 받아 활동해도 된다는 소견 이후 조금씩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6월 뮤지컬 공연 중 드라마 차기작 확정을 받아서 준비할 쯤 정기검진으로 찾은 병원에서 다시 치료를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고, 드라마 관계자 및 공연 제작사와 팬 분들의 배려로 빠르게 치료를 시작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현재 보도된 것처럼 긴급한 상황은 아니며 회복하는 과정에 필요한 혈소판 수혈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AB+ 혈액을 지속적으로 수혈 받아야 하는 상황은 맞다. 저희 소속사 직원 모두 최성원 씨의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차후 경과에 대해서도 팬 여러분들께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혜리 분)의 동생 성노을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최성원은 2016년 4월 JTBC ‘마녀보감’ 출연 중 급성 백혈병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 치료에 전념했다.

당시 ‘응답하라 1988’에 함께 출연했던 혜리, 류준열 등은 시상식에서 최성원의 쾌유를 비는 수상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후 2016년 12월 완치 판정을 받은 후 2017년 2월 활동을 재개한 최성원은 ‘내 이이디는 강남미인’, ‘슬기로운 감빵생활’, ‘절대그이’,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신스틸러 활약을 보여줬다.

최성원의 백혈병 재발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빠른 쾌유 빌게요”,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어요” 등 최성원을 향한 응원을 보내고 있다. 더불어 수혈로 힘을 보태주고 싶다는 직접적인 도움의 손길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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