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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 쿤스트 “카키가 인맥 힙합? 친분이었으면 안병웅부터 올려”

2020-11-21 14:27:53

[뉴스엔 서지현 기자]

프로듀서 코드 쿤스트가 인맥
힙합 논란에 입을 열었다.

코드 쿤스트는 11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누리꾼의 댓글을 캡처해 게시했다.

캡처본 속에는 "방금 '쇼미' 보고 왔는데 코쿤 그동안 좋아했는데 이번 음원 미션에서 인맥 힙합 하는 거 보고 정뚝떨"이라고 적혀 있다.

이에 대해 코드 쿤스트는 "좋은 의견 감사하다. 제가 올리고 싶은 말은 물론 모든 시청자 분들이 방송으로 밖에 볼 수 없지만 이 미션은 무대 미션이 아니고 말 그대로 음원 미션"이라며 "무대도 중요하고 이 미션 안에는 음악을 만들면서 겪은 많은 과정들이 담겨 무대와 음악이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면 주비트레인 형님의 파트는 원래 곡 안에 노멀 한 파트에 쓰인 가사였고 형님이 더 멋지게 들렸으면 해 그 파트를 편곡해 더 완성도 있게 만들어 낸 것"이라며 "이렇듯 팀은 하나를 위해 움직인 거고 서로 죽이자고 음악을 만드는 게 아니다. 저희 끼리 서로 행복하고 아끼고 있고 부디 단 한순간으로 모든 것을 판단해 많은 것을 바라보지 않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또한 코드 쿤스트는 "저 역시 너무 아쉬웠고 룰이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결과였기에 속상하다. 우리 팀 모두가 잘해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하며 소중한 의견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를 본 한 누리꾼은 "가수 콜드랑 친하기 때문에 콜드 레이블에 속해 있는 카키를 쭉 끌고 가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마치 팔로알토가 365lit과 계속하고 싶어 했던 것처럼. 카키가 이기욱과 같은 위치였다면(알려지지 않은 신예) 팀원으로 뽑았을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코드 쿤스트는 "저는 다른 프로듀서들이 그랬듯 카키가 잘해서 좋아하는 것"이라며 "그래서 우리 팀에 와주길 바랐고 카키가 선택해준 거에 고마워하고 있다. 저희가 다른 원했던 참가자들이 만약 콜드랑 같은 회사라는 이유로 합격시켰다면 안병웅부터 올렸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와 함께 코드 쿤스트는 "위치는 프로그램 안에서 만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방송될 회차들을 보면 이해해 주실 거라고 생각해요.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는 4차 음원 배틀 미션이 진행됐다. 이날 팀 팔로알토x코드 쿤스트 팀에서는 카키 크루(카키, 스윙스, 래원)가 승리하며 주비트레인과 킬라그램이 탈락했다. (사진=뉴스엔DB, 코드쿤스트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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