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아형’ 홍성흔 “온라인 게임 때문에 아내 3살 연상인 것 알게 돼”

2020-11-21 21:56:34

[뉴스엔 한정원 기자]

전 야구선수 홍성흔이 아내가
3살 연상임을 알게 된 비화를 전했다.

11월 2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홍성흔, 김광현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자기소개 후 입학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수근은 "홍성흔, 김광현이 둘 다 세 살 연상 아내와 살고 있다"고 말했고 홍성흔은 "처음엔 아내가 나와 동갑인 줄 알았다"고 입을 열었다.

홍성흔은 "아내가 모델 출신이다. 그땐 프로필에 나이를 낮추기도 했다. 아내가 3살을 낮춰 적어놔서 난 아내를 1976년생으로 알고 있었다. 해외 훈련으로 떨어져 있을 때 얘기다. 국제 전화가 비싸서 온라인 게임으로 연락하기 위해 주민번호를 알려달라 했다"고 회상했다.


홍성흔은 "근데 아내가 정색하면서 친언니 주민번호를 알려준다고 하더라. 그때 '약간 연상이구나' 눈치챘다. '야 너 그렇게 속일 필요 없어'라고 하니까 아내가 '속이려고 한 건 아니다'며 울었다. '한 살은 괜찮아'라고 했는데 아내가 여전히 울었다. 그래서 '두 살 정도는 괜찮아'라고 했는데도 눈물을 흘리더라. '너 도대체 몇 살이냐'고 물었고 아내가 손가락 3개를 피면서 3살 더 많다고 해서 나이가 탄로났다"며 웃었다.

한편 홍성흔은 모델 김정임(임쓰언니)과 결혼했다.(사진=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