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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아니었다” 태연, 합류 첫방부터 막귀 인정(놀토)[어제TV]

2020-11-22 06:00:02

[뉴스엔 한정원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첫 고정 멤버
합류부터 막귀를 인정했다.

11월 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는 태연이 걸스데이 혜리 후임으로 등장했다.

MC 붐은 "오늘 '승승장구' 특집이다. 태연에게 어떤 의미냐"고 물었다. 태연은 "2010년도에 '승승장구'라는 프로그램 고정 멤버였다. 그때 이후로 처음 고정이다. 10년 만이다"고 말했다. 태연이 "내가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찐팬이잖냐. 100회도 같이 했다. 팬심 반, 책임감 반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태연의 첫 고정 합류 축하를 위해 샤이니 태민, 엑소 카이가 출연했다. 붐은 "태민, 카이는 둘 다 2번째 방문이다. 태민은 첫 출연 당시 '모르면 무조건 키만 따라가겠다' 일명 '모키따'를 유행 시켰다. 오늘은 거기에 목표를 하나 더 추가했다더라"고 궁금해했다. 태민은 "일명 '무탬따'. '무조건 태민만 따라와'다. 카이가 나처럼 잘못 들을 것 같다. 내가 키를 따라가면 키를 따라가는 날 따라오길 바란다. 그래서 나란히 같이 앉은 거다"고 답했다.

첫 번째 문제는 걸스데이 '링마벨'이었다. 태민은 받쓰를 듣자마자 "생각보다 괜찮다"고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붐은 "태민은 특이하게 괜찮다면서 받쓰를 안 적고 인터뷰를 하고 있다"며 웃었다. 태연은 고정 첫 받쓰에 혼란스러움을 드러냈다. 신동엽은 "옆에서 태연을 지켜보니까 혼란스러워한다. 멤버들 받쓰를 볼 때마다 반응이 달라진다"고 말했다. 태연은 화려한 노래 실력을 자랑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원샷 주인공은 키, 문세윤이었다. 태민, 키, 문세윤은 다시 듣기 찬스 후 활약을 보여줬다. 태민은 '홀려버린 눈'을 들었고 키는 '이상한 끌림에 떨리는', 문세윤은 '심장에 닿을 듯 짜릿한 느낌'을 잡아내며 박수를 받았다. 카이는 리액션 요정 면모를 뽐냈다. 카이는 키 설명에 "아니다"를 외치다 "아 이거다"고 태세 전환하는 모습으로 키의 당황함을 불렀다.

태연은 "오답 수가 6개 이상일 거다"고 고집부리다 오답 수가 1개라는 것을 알게 된 뒤 "죄송하다"고 쥐구멍에 숨는 제스처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태연은 다시 듣기 후 여전히 "끌리는 '리는'이 틀렸다"고 외쳤고 넉살은 "태연 말대로라면 오답 수가 1개가 아니라 2개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동엽은 "태연이 들어오면서 김동현이 아닌 태연이 원샷 꼴찌가 됐다. 태연이 가볍게 김동현을 이길 줄 알았는데 분장을 빨리 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었고 붐은 "태연은 에이스가 아니었다"고 태연을 놀렸다. 태연은 정답을 맞힌 뒤 쪽갈비를 먹으며 "고집 안 부리겠다. 막귀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어 간식 퀴즈로 '오늘의 1위 후보를 맞혀라'를 진행했다. 태연은 김종국 VCR을 보며 '머리부터 발끝까지'라고 외쳤고 붐은 "태연은 에이스가 아니었다"며 폭소했다.

두 번째 문제는 비비 '비련'으로 매운짜장떡볶이가 나왔다. 태연은 매운짜장떡볶이 옆 샐러드를 보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키는 "문세윤이랑 식성 맞는 사람이 없다. 나랑 태민은 떡볶이에서 떡을 잘 안 먹는다"고 말했고 문세윤은 "그럼 볶이만 먹는 거냐. 떡볶이에서 떡을 안 먹으면 볶이만 먹는 거 아니냐"고 분노(?)를 표했다.

키는 "난 양배추, 어묵을 먹고 태민은 메추리알을 먹는다"고 밝혔다. 태연은 "난 떡볶이 말고 샐러드 좋아한다"고 덧붙였고 문세윤은 "주말농장 하나보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신동엽은 "다음 주도 그렇고 이제부터 태연 받쓰는 일찍 봐야 할 것 같다. 여신인 줄 알았는데 땅에 발을 딛고 사는 사람이다"며 웃었다.

키는 받쓰판에 자신의 사진을 넣는 고급 기술로 웃음을 자아냈다. 키는 "2020년이잖냐. 이런 거 왜 안하냐"며 어깨를 으쓱였고 문세윤은 "30분씩 일찍 와서 배우자"고 키술자(키+기술자)에 감탄했다.

원샷 주인공은 문세윤이었다. 태연은 김동현과 '버릴 수'를 주장하며 대감 수염 분장을 내걸었다. 태연은 '버릴 수'를 맞혔고 신동엽, 키의 대감 수염 분장이 확정됐다. 태연은 키를 상대로 2연승을 하며 정답을 맞혔고 매운짜장떡볶이를 먹었다. 태연은 "너무 올라갈 땐 잡아줘야 한다"고 키 잡는 태연을 예고했다.

태연은 첫 고정 합류부터 남다른 허당미로 놀림을 받았다. 멤버들과 머리를 맞대고 정답을 맞히며 빠른 적응을 보여준 태연이 앞으로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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