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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김태리 ‘승리호’ 결국 넷플릭스로[공식]

2020-11-20 14:25:52

[뉴스엔 허민녕 기자]

‘승리호’가 결국 넷플릭스로
향한다.

한국의 사실상 첫 SF 블록버스터로 관심을 모았던 ‘승리호’가 넷플릭스 행을 확정 지었다. 넷플릭스는 11월20일 ‘승리호’를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로 전세계 단독 공개키로 했다며, 31개 언어로 번역돼 190여개국에 동시 소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승리호’는 국내 영화계에서 처음 시도되는 본격 SF물이란 점에 더해 송중기와 김태리, 진선규, 유해진 등 빅 캐스팅을 덧입혀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작품. 연출은 ‘늑대소년’ 조성희 감독이 맡았다.

올해 최고 기대작 가운데 하나로 꼽혔던 ‘승리호’는 한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여파를 넘지 못하고 대형 OTT행을 택한 한국 영화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승리호’에 앞서 ‘사냥의 시간’이 올 초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으며, 박신혜 주연의 스릴러 ‘콜'과 '낙원의 밤’, ‘차인표’ 등이 바통을 이어 방영을 앞두고 있다.


‘승리호’ 공개 시점은 내년 상반기가 될 전망. 드라마를 비롯, 오리지널 무비 타이틀의 한국영화까지도 전세계 구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상황에서, 넷플릭스는 '승리호' 공개를 전후한 대대적인 홍보 활동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사진=넷플릭스 제공)


뉴스엔 허민녕 mig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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