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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위험한 아내’ 측 “진실찾기 여정 본격화, 심장쫄깃 추리 재미 있다”

2020-10-19 09:11:34

[뉴스엔 박아름 기자]

‘나의 위험한 아내’가 본격적인
고도의 심리전을 예고했다.

MBN-웨이브(wavve) 미니시리즈 ‘나의 위험한 아내’(극본 황다은/연출 이형민) 측은 10월19일 5, 6회 스틸과 궁금증 포인트 4가지를 공개했다.

지난 방송분에서는 심재경(김정은)과 김윤철(최원영)이 납치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된 후,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폭주 속에서 파국으로 치닫는 모습이 담겨 극한의 긴장감을 안겼다. 서로의 진짜 실체를 알게 된 심재경과 김윤철이 더욱 노골적으로 서로를 옥죄는 본격 부스터 전개가 예고됐다.

# 나란히 선 심재경-김윤철, 극적 타협 성사? 그날 밤 무슨 얘기 오갔나

김윤철은 심재경이 자신의 살인 미수 혐의에 대한 강력한 증거인 독이 든 와인을 인멸하고, 납치극 역시 직접 꾸며낸 자작극임을 알게 돼 충격에 휩싸였다. 지금까지 몰랐던 서로의 진짜 정체를 알게 된 두 사람이 격렬한 몸싸움마저 불사하면서 치열하고 지독하게 맞붙었던 상황. 그러나 5, 6회 스틸 속 두 사람은 다시 평범한 일상을 맞이한 듯 평온한 표정으로 나란히 서 있다. 과연 폭풍 같은 밤이 지나고 두 사람 사이에 어떤 극적 타협이 이뤄졌을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진선미(최유화), 김윤철 멱살 잡은 이유는?

심재경이 극적으로 돌아온 이후 김윤철은 되찾은 일상에 감사하면서 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김윤철의 내연녀로 심재경 독살 모의를 공모할 만큼 내밀한 사이였던 진선미는 배신감을 느꼈던 터. 특히 자신의 집에 도청 장치가 심어졌음을 알게 후 진선미의 분노는 극에 달했지만, 이를 김윤철은 외면한 후 도리어 진선미에서 레스토랑에서의 휴직을 권했다. 더불어 레스토랑을 직접 찾아온 심재경이 진선미에게 날카로운 귓속말과 비소를 남기며 진선미를 울컥하게 만들었던 것. 김윤철이 애써 진선미를 피하는 가운데 진선미가 김윤철의 멱살을 잡고 있는 듯한 모습이 포착되면서, 두 사람이 또 어떤 갈등을 빚게 될지 귀추를 주목케 하고 있다.


# 심재경-김윤철 훔쳐보는 수상한 이웃 부부 하은혜(심혜진)-조민규(윤종석) 정체는?

서로에 대한 애정행각을 숨기지 않으며 동네 주민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하은혜(심혜진)-조민규(윤종석) 부부는 심재경-김윤철 부부의 동태를 예의주시하는 ‘수상한 이웃’의 자태로 의구심을 돋우고 있다. 더욱이 얼마 전, 홀로 술을 마시던 조민규는 하은혜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일부러 받지 않는가 하면, 술에 잔뜩 취해 들어온 후 하은혜에게 금전적인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하은혜가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월급 밀리는 일 없도록 하겠다”는 말을 내뱉었던 것. 두 사람 사이에 오간 알 수 없는 대화의 실체는 무엇일지, 두 사람이 심재경-김윤철 부부를 주목하는 이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서지태(이준혁) 아내 김희정(정수영) “나 그 여자 봤어” 의미는?

또한 납치 사건을 수사 중인 형사 서지태(이준혁)의 아내 김희정(정수영) 역시 심재경 납치 사건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인물이다. 김희정은 심재경과 관련한 뉴스 영상을 보던 중, 잠든 서지태에게 다가가 “나 그 여자 봤다?”라고 나지막이 읊조린 뒤 납치 몸값 50억이 거래됐던 야구장을 떠올리게 하는 야구공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봤다. 서지태가 이제 손을 떼라는 상관의 지시에도 불구하고 심재경-김윤철 부부 사건을 놓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아직 활발한 활동을 보이지 않고 있는 김희정이 히든 포인트로 등극하면서, 앞서 있던 심재경과 김희정의 야구장 조우에 또 다른 이야기가 숨어져 있는 것일지, 그리고 몸값 50억은 어디로 사라진 것일지 의문을 치솟게 만들고 있다.

제작사 키이스트 측은 “연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등 시청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현장의 분위기도 매우 좋다”며 “사건을 둘러싼 진실 찾기 여정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으로의 이야기를 통해 더욱 심장 쫄깃한 추리의 재미를 느끼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키이스트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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