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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란 “이충희 만류로 가수 도전 못 했다…짐 싸서 나가라고”

2020-10-19 09:06:25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최란이 남편 이충희 만류로
가수에 뒤늦게 도전했다고 밝혔다.

10월 1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가수로 변신한 연기자 최란-이충희 부부가 출연했다.

최란은 "원래 노래는 많이 불렀다. 과거 '허준'이 인기를 얻으면서 홍춘이도 덩달아 인기를 얻었다. 예전부터 음반 제안이 왔는데 그때 이충희 씨가 단칼에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충희 씨는 "당시 제가 현역이었고, 아내도 많이 바빴다. 그 상태에서 노래도 한다길래 그냥 짐 싸서 나가라고 했다"고 전했다. 최란은 "이게 진짜다. 집에 트렁크가 많다고 짐 싸서 나가라더라"라고 덧붙였다.


최란은 "예전에는 운동선수라서 보양식을 안 먹고, 음식으로만 영양소를 채워줘야 했다. 또 본인이 황제도 아니면서 음식을 쫙 깔아놓고 먹는 걸 좋아한다"고 팔첩 반상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또 남편이 맛있다고 해주니까 이것저것 해주게 됐다. 요즘은 홍춘이가 바빠서 음식을 잘 못 차려준다. 오래 살고 볼 일이다"며 행복해했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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