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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오프시즌 선발보강 시도? MLB.com “트레이드도 고려할 것”

2020-10-19 08:35:52

[뉴스엔 안형준 기자]

토론토가 투수 보강에 나설 전망이다
.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0월 19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오프시즌을 전망했다.

MLB.com은 "맷 슈메이커, 타이후안 워커, 로비 레이는 시즌이 종료되면 FA가 된다"고 짚었다. 토론토는 올시즌 류현진과 워커, 레이, 태너 로아크, 슈메이커, 네이트 피어슨 등으로 로테이션을 구성했다. 이들 중 상당수가 FA 시장으로 향한다. 로테이션 보강이 필요한 시점이다.

MLB.com은 "트레버 바우어, 다나카 마사히로, 마이크 마이너, 제이크 오도리지, 호세 퀸타나, 제임스 팩스턴, 케빈 가우스먼, J.A. 햅 등이 FA 시장에 나온다"며 "토론토는 트레이드 시장도 고려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FA 영입과 트레이드 등으로 토론토가 오프시즌 투수 보강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다. 다만 어느 정도의 투수를 영입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최대어는 바우어. 하지만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바우어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지출이 필요하다. 구단 역대 투수 최고액 FA였던 류현진(4년 8,000만 달러)보다 훨씬 큰 금액을 투자해야 바우어 영입이 가능하다. 다만 토론토가 그런 지출 싸움을 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냉정히 우승권 전력은 아닌 만큼 에이스가 아닌 준척급 투수들을 복수 영입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류현진이 올해 정규시즌 에이스 역할을 제대로 해준 만큼 류현진에게 1년 더 에이스 자리를 맡길 수도 있다. 단축시즌 덕에 포스트시즌을 맛봤지만 아직 우승 도전을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한 상황이다.

MLB.com은 "토론토는 중견수도 찾을 것으려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NFL 팀이 스타 쿼터백을 찾는 것과 마찬가지다. 랜달 그리칙이 좋은 수비력을 보인 만큼 그리칙이 2021년에도 중견수를 맡을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자료사진=류현진)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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