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러블리즈, 첫 온라인 콘서트서 눈물 “비대면 당연시돼 너무 힘들었다”

2020-10-19 07:25:09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러블리즈(Lovelyz)가 첫
번째 온라인 단독 콘서트 ‘딥 포레스트(Deep Forest)’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러블리즈는 10월 18일 오후 3시 ‘Seezn(시즌)’과 ‘올레tv’, ‘MMT 라이브’를 통해 ‘LOVELYZ ONTACT CONCERT – Deep Forest’를 생중계했다. 글로벌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믿고 듣는 러블리즈’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해 7월 ‘올웨이즈2(ALWAYZ2)’ 이후 약 1년 2개월 만의 공연이었다. 러블리즈는 총 20곡의 세트리스트와 함께 반전 매력 가득한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선보여 실제 공연장을 방불케하는 감동을 선사했다.

미니 2집 ‘어 뉴 트릴로지(A New Trilogy)’의 수록곡 ‘인형’으로 콘서트의 화려한 포문을 연 러블리즈는 “러블리너스가 없는 공간에서 콘서트를 하는 게 너무 어색하지만, 새로운 경험을 한다는 좋은 의미로 생각하겠다"고 비대면으로 진행된 콘서트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놨다.


이어 ‘비밀정원’, ‘절대, 비밀’, ‘자각몽’ 등의 무대로 신비로움과 몽환적인 매력을 뽐내는 것은 물론, ‘안녕’,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 ‘찾아가세요’로 이어지는 대표 히트곡을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이며 러블리즈만의 감성이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 마지막 러블리즈는 콘서트장에서 함께하지 못한 러블리너스에게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멤버들은 “그동안은 소중한 걸 알아도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올해는 러블리너스의 존재도 그렇고 러블리즈로서 활동한다는 게 너무 좋고 감사하다는 생각이 많이 든 것 같다. 비대면 콘서트가 당연시되는 게 너무 힘들었는데, 얼른 이 상황이 나아져서 여러분들 앞에 서서 공연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함께해줘서 너무 고맙다”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