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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스탈링 마르테 12.5M 팀 옵션 실행 검토

2020-10-19 07:15:10

[뉴스엔 안형준 기자]

마르테가 다음 시즌에도 마이애미에서
뛸 가능성이 있다.

마이애미 해럴드의 배리 잭슨은 10월 19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가 스탈링 마르테에 대한 구단 옵션 실행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마이애미는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 백스로부터 마르테를 영입했다. 칼렙 스미스, 움베르토 메히아, 훌리오 파리아스 등 투수 3명을 내주고 마르테를 영입했다.

애리조나에서 33경기에 출전해 .311/.384/.443, 2홈런 14타점을 기록한 마르테는 이적 후 28경기에서 .245/.286/.415, 4홈런 13타점을 기록하며 성적이 하락했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베테랑 마르테가 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옵션 실행을 검토 중이다.

마르테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으로 팀과 맺은 7년 4,150만 달러 계약이 올해로 끝난다. 2021년에는 1,250만 달러의 구단 옵션(바이아웃 100만 달러)이 있다.


도미니카 출신 1988년생 우투우타 외야수 마르테는 2012년 피츠버그에서 빅리그에 데뷔했고 지난해까지 피츠버그에서 뛰었다. 지난 오프시즌 애리조나로 트레이드됐고 올여름에는 마이애미로 트레이드됐다.

마르테를 영입한 마이애미는 올시즌 포스트시즌에 진출했고 디비전시리즈에까지 올랐다. 다만 마르테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사구에 맞아 부상을 당했고 디비전시리즈에는 출전하지 못했다.

마르테는 빅리그 9시즌 통산 1,014경기에 출전해 .287/.341/.450, 114홈런 447타점 249도루를 기록했다. 통산 두 차례 골드글러브를 수상했다.(자료사진=스탈링 마르테)

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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