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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동료 사망 연루설에 분노 “김용호 인간쓰레기, 고소할 것”

2020-10-19 06:22:21

[뉴스엔 황혜진 기자]

군인 출신 이근이 유튜버 김용호의
주장에 분노했다.

이근은 10월 19일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용호. 내 사생활 그렇게 잘 아냐? 이 인간 쓰레기. 넌 나 잘못 건드렸어. 동료로서 A씨를 사랑했고 내가 없었던 현장에서 안타까운 사고로 갔는데 너의 저질 돈 버는 방식으로 이렇게 죽은 사람을 끌어당겨와서 이런 행동하냐. 두고 보자. BURN IN HELL"이라고 밝혔다.

또 이근은 자신의 SNS에 "지금까지 배 아픈 저질이 방송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든 말든 그냥 고소하고 무시했지만 이제는 하다 하다 내 스카이다이버 동료 사망사고를 이용해 이익을 챙기며 허위사실을 유포한다? 별 쓰레기를 다 봤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근은 "그분 가족분들한테 2차 트라우마를 불러오는 건 물론 현장에도 없었던 날, 그분의 교관을 한 적도 없던, 남자친구가 아니었던 나 때문에 A씨가 사망했다고? 이 사실은 A씨 가족분들도 다 알고 있다"며 "일일이 대응 및 설명할 필요가 없어 안 했지만 내 가족을 공격하고 이제 내가 존중했던 동료를 사망하게 했다고 하니 증거를 제출하겠다"며 "쓰레기에게 고소장 또 갈 거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용호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근이 이근의 전 여자친구로 추정되는 사람의 사망에 관련돼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근은 과거 성추행 전력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이근은 "처벌을 받은 적이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명백히 어떤 추행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이를 밝혀내기 위해 제 의지로 끝까지 항소했다"고 주장했다.

이외에도 이근은 폭행 전과 논란, 채무 논란, UN 경력 사칭 의혹 등 각종 구설수에 휩싸였다.

이에 이근은 SNS를 통해 해명에 나섰고,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러나 광고 및 방송 업계는 이근 관련 콘텐츠를 모두 삭제, 편집한 상황이다.

(사진=이근 유튜브)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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