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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삼광’ 정보석 기억상실, 첫사랑 전인화 몰라봤다 ‘황당’ [어제TV]

2020-10-19 05:43:16

정보석이 기억상실 증세를 보이며 첫사랑 전인화를 몰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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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8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10회(극본 윤경아/연출 홍석구)에서는 우정후(정보석 분)와 이순정(전인화 분)이 재회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정후와 이순정은 각각 고향을 찾아갔다. 우정후는 아내 정민재(진경 분)의 요구에 따라 이혼 후 정민재가 남겨둔 노트를 보고 살림에 도전했지만 옷에 구멍을 내고 냉장고가 텅 비어 수돗물로 배를 채웠다. 우정후는 “앞만 보고 열심히 달려왔는데”라고 자책하며 휴가를 내고 고향을 찾았다.

이순정은 김정원(황신혜 분)에게 요리를 해달라는 부탁을 받고 집으로 찾아갔다가 딸 이빛채운(진기주 분)이 친모 김정원 회사에 취직했으며 김정원 딸 장서아(한보름 분)가 이빛채운에게 중학교시절 학교폭력 누명을 씌운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 이순정은 진실을 더 말할 수 없게 된 데 절망하다가 남편 묘소를 찾아갔다.

우정후와 이순정은 길에서 스쳐 지났고 우정후는 자전거를 탄 채로 이순정을 돌아보다가 트럭을 보지 못하고 굴렀다. 이순정이 그런 우정후를 병원으로 옮겼고, 우정후는 첫사랑 이순정의 꿈을 꾸다가 깨어나며 의식을 찾았다. 우정후는 이름을 묻는 질문에 “제 이름... 제임스?”라고 답하며 기억상실 증세를 보였다.


앞서 우정후와 이순정이 서로의 첫사랑이라는 사실이 수차례 암시돼온 상황. 이순정은 과거 우정후가 선물한 사전에 말린 꽃잎을 넣어 소중하게 간직하며 우정후의 안부를 궁금해 했고, 정민재는 우정후가 이순정에게 사전을 선물한 그 광경을 목격한 일을 떠올리며 질투에 불타기도 했다.

그런 우정후와 이순정이 드디어 재회했지만 우정후의 갑작스런 기억상실이 엉뚱한 이름을 말하게 하며 서로를 알아보지 못한 것. 이어진 예고편을 통해서는 이순정이 우정후를 삼광빌라로 데려가며 새로운 전개를 짐작하게 했다. 우정후 아들 우재희(이장우 분)도 삼광빌라에서 지내고 있는 상황.

우정후 우재희 부자가 삼광빌라에서 재회할지, 첫사랑 이순정과 우정후는 언제쯤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했다. (사진=KBS 2TV ‘오 삼광빌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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