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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보고 반성” 윤형빈, ♥정경미에 초심의 왕비호 이벤트(1호가)[어제TV]

2020-10-19 06:00:01

[뉴스엔 서유나 기자]

윤형빈이 정경미 포에버를 외치던
초심으로 돌아가 왕비호 이벤트를 선보였다.

10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21회에서는 그동안의 무심함을 반성하는 의미로 정경미 임신 축하 이벤트를 준비한 윤형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형빈은 방송 시작과 함께 지난 주 반송분을 향한 시청자 반응을 언급하며 "여러분이 잊고 계신 거 같은데 제가 매주 정경미 포에버를 외친 로맨티스트였다. 저도 반성했다. 결혼하고 나서 제가 많이 바뀐 거 같더라. 제가 그렇게 거리 두는 줄도 몰랐다. 이제 좀 가까워지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그 말을 증명하듯 윤형빈은 정경미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윤형빈은 정경미가 산부인과에 간 사이 이벤트를 준비하며 "결혼하고 나서 이벤트를 거의 안 해준 거 같더라. 결혼 전에는 정말 많은 이벤트를 해줬다. 미안한 마음도 있고 그래서 전부터 생각해왔던 걸 모아놓으면 재미있는 이벤트가 될 거 같더라. 검색도 해보고 준비도 해놨다"고 말했다. 윤형빈은 결혼 8년 만의 이벤트인 만큼 '국룰'인 풍선, 꽃, 초, 하트를 전부 활용하고자 했다.

윤형빈은 오랜만에 왕비호 의상도 재착용했다. 윤형빈은 "이건 감동을 안 받을 수 없다"고 자부하며 '초심'을 강조했다. 윤형빈은 왕비호 캐릭터로 '정경미 포에버'를 외치며 "헤어지면 정말 이민을 가야 했다"며 "둘을 더 단단하게 결혼까지 골인하게 만들어준 고마운 캐릭터"라고 밝혔다. 윤형빈은 왕비호 의상을 입고 "초심으로 돌아간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또한 윤형빈은 나름의 히든카드도 준비했다. 바로 아들 준이. 윤형빈은 준이 역시 리틀 왕비호로 변신시키곤 아이라인까지 똑같이 그려줬다.

준이의 살신성인 덕에 귀가한 정경미는 얼굴 가득 웃음을 터트렸다. 준이의 귀여운 모습에 흠뻑 반한 정경미는 "옷은 누가 이렇게 해줬어, 우리 아기"라며 즐거워했고 준이는 "아빠가 해줬다"며 모든 공을 윤형빈에게 돌렸다.

이날 윤형빈은 정경미에게 연애 시절 때처럼 '다행이다' 세레나데도 불러주고 "무심했던 것 사과하고 앞으로 꽃길만 걸었으면"라는 마음도 진실되게 고백했다. 윤형빈은 정경미에게 가족사진도 청했다. 이에 정경미는 "유치원에서 가족사진을 내라는데 가족사진이 없더라"며 왕비호 분장을 하고 찍는 사진에도 행복해했다.

하지만 이벤트엔 허점이 하나 있었다.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않은 것. 이후 정경미는 이벤트에 대해 "솔직히 좋았다. (이벤트를) 안 받다가 받게되니 저도 리액션을 좀 더 해야 되겠다는 반성도 했다"고 말하면서도 "선물을 기대했다"며 아쉬워 했다. 윤형빈은 정경미의 속마음을 들으며 앞으로 더 배워나갈 것을 약속했다. 윤형빈이 이렇게 하나둘 배워가며 국민 사랑꾼 왕비호의 초심을 되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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