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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벤치’ 발렌시아, ‘쿠보 퇴장’ 비야레알에 1-2 패배

2020-10-19 00:54:26

[뉴스엔 김재민 기자]

한일 유망주 대결에서 이강인
, 쿠보 모두 웃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10월 1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6라운드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마쳤다. 교체 출전한 쿠보 타케후사는 후반 추가시간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받았다.

발렌시아는 막시 고메스, 곤칼루 게데스를 공격수로, 유누스 무사, 다니엘 바스, 카를로스 솔레르, 알렉스 블랑코를 미드필더로 세웠다. 티에리 코레이아, 무크타르 다아카비, 가브리엘 파울리스타, 호세 가야가 수비수로, 자우메 도메네크가 골키퍼로 나섰다.

비야레알은 파코 알카세르, 모이 고메스, 사무엘 추쿠웨제 공격진에 다니 파레호, 마누 트리게로스, 비센테 이보라를 미드필더로 배치했다. 알폰소 페드라자, 파우 토레스, 라울 알비올, 마리오 가스파르가 수비진을 이루고 세르히오 아센호가 골문을 지켰다.

전반 5분 비야레알이 선제골을 넣었다. 페드라자가 박스 안에서 넘어지면서 페널티킥이 선언됐고 알카세르가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객관적 전력에서 앞서는 비야레알이 압도하는 양상이 이어졌다. 파레호도 친정팀 골문을 수차례 노렸다. 비야레알의 왼쪽 측면 공격이 수시로 발렌시아 박스를 파고들었다.

세트피스 외에 유효한 기회를 만들지 못하던 발렌시아가 전반 37분 깜짝 동점골을 터트렸다. 코너킥 상황에서 숏패스를 받은 게데스가 박스 바깥에서 과감하게 시도한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전반전은 1-1로 종료됐다.

후반 8분 발렌시아가 먼저 공격 카드를 꺼냈다. 블랑코 대신 데니스 체리셰프가 들어갔다. 비야레알도 후반 18분 교체 카드를 꺼냈다. 쿠보 타케후사, 프란시스 코클랭이 들어갔다.

비야레알이 주도하는 양상 속에서 전반 24분 파레호가 친정팀에 비수를 꽂았다. 왼쪽 측면에서 넘어온 패스를 쿠보가 뒷발로 내줬다. 파레호가 곧바로 슈팅했고 볼이 수비수를 맞고 굴절돼 골이 됐다.

후반 추가시간 쿠보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받았지만 발렌시아에 기회는 오지 않았다. 이강인은 벤치에서 경기를 마쳤고 발렌시아는 패했다.(사진=비야레알 선수단)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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