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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녀들’ 송일국 “민국이, 엄마 닮아 머리 좋아…잔소리도 한다”

2020-10-18 22:23:38

[뉴스엔 김명미 기자]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근황을 전했다.

10월 18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이하 선녀들)은 청산리 전투 100주년 특집 '전사의 후예' 편으로 꾸며졌다. 게스트로는 배우 송일국이 출연했다.

이날 송일국은 "삼둥이들이 설민석 선생님 만난다니 난리가 났다. 대한이가 역사에 관심이 제일 많다"고 밝혔다. 이어 송일국은 "대한 민국 만세 SNS 보니까 진짜 많이 컸던데 요즘 어떻냐"는 질문에 "말을 너무 안 듣는다"며 한숨을 쉬어 웃음을 자아냈다.

송일국은 "민국이는 엄마 닮아 머리가 좋다. 그런데 제 머리 꼭대기에 앉아 잔소리를 그렇게 한다. '1절만 해'라고 하면 '왜요? 애국가는 4절까지 있잖아요'라고 한다. '네가 애국가야?'라고 하면 '애국가를 부르는 나라의 국민이잖아요'라고 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송일국은 "아내가 육아 때문에 힘드니까 제가 안아줬는데, 갑자기 민국이가 엄마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보기 좋아요'라고 하더라. 또 만세는 도넛 가게 주인이 되고 싶다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선을 넘는 녀석들-리턴즈'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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