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스타트업’ 수지 연애사, 가상인물 남주혁 탓 연애못해 ‘폭소’

2020-10-18 21:49:08

수지의 연애사가 깜짝 공개됐다.

10월 1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타트업’ 2회(극본 박헤련/연출 오충환)에서 최원덕(김해숙 분)은 한지평(김선호 분)을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한지평은 재회한 최원덕에게 빚을 갚겠다며 명함을 주고 갔고, 최원덕은 손녀 서달미(배수지 분)가 남도산(남주혁 분)을 찾겠다고 나서자 한지평을 찾아가 “없는 애라도 찾아 달라”고 부탁했다. 과거 최원덕과 한지평은 서달미를 위해 가상의 펜팔친구 남도산을 만들어 편지를 보냈던 상황.

최원덕은 서달미가 남도산을 금요일까지 찾아 파티에 데려가야 한다고 말했고, 한지평은 그동안 만난 남자들 중에서 한 명을 데려가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최원덕은 서달미가 남도산 때문에 연애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와 함께 서달미의 연애사가 그려졌다.


과거 서달미는 한 남자와 영화를 보고 “키스라는 게 뭐냐. 이렇게 자연스럽게 스르르 들어와서 막 비벼. 막 설왕설래 해주면서 환상. 이게 키스죠. 안 그래요?”라고 물었고, 남자가 “15세 관람가니까 적정선에서 끊은 거다”고 말하자 서달미는 “우리 관계도 적정선에서 끊자”며 이별했다.

서달미는 “공감능력 꽝이다. 도산이 봐. 걔는 무조건 내 편이다”고 이별 이유를 말했다. 이어 서달미는 다른 남자와 문자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나 얘랑 헤어질래. 날 발여자로 삶고 싶다고 한다. 내가 계란이야? 왜 삶아. 도산이 봐, 초등학교 때부터 맞춤법 띄어쓰기 얼마나 철저했어?”라며 이별했다. (사진=tvN ‘스타트업’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