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전체기사 | 많이본뉴스 앳스타일 검색
통합 검색 입력

“씨름선수는 처음” 황찬섭부터 미노까지, 예측불가 캐스팅(복면) [어제TV]

2020-10-19 06:04:36

[뉴스엔 서지현 기자]

예상치 못한 인물들이 '
;복면가왕'을 찾았다.

10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39대 가왕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라운드 첫 번째 무대는 여수 밤바다와 춘천 가는 기차의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꾸며졌다. 유영석은 "여수 밤바다는 가수 같다. 오래 활동하신 분이다. 앞으로도 30~40년 더 하실 정도로 건강한 목소리를 갖고 있다"며 "그런데 저는 춘천 가는 기차를 선택했다. 목소리가 중저음에서 크림 같은 느낌이 난다. 어른들을 위한 면도 크림 같은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승자는 여수 밤바다였다. 캔의 곡 '내 생에 봄날'을 벗으며 정체를 드러낸 춘천 가는 기차는 배우 신승환이었다. 신승환은 "명절에 차태현, 홍경민, 조인성, 임주환 씨랑 밥을 먹다가 저도 모르게 노래를 흥얼거렸다. 결국 들켜서 홍경민 씨가 노래 레슨을 해줬는데 죄송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두 번째 무대는 씨름 한 판과 계란 한 판의 더 넛츠 '사랑의 바보' 무대로 꾸며졌다. 김나희는 "씨름 한 판은 모델인 줄 알았는데 목소리가 아이돌 같다. SM 스타일"이라며 "계란 한 판은 체격이 안일권과 비슷하다"고 추측했다.

승기는 씨름 한 판이 차지했다. 계란 한 판은 이승기의 곡 '삭제'를 열창하며 가면을 벗었다. 계란 한 판의 정체는 씨름 선수 황찬섭이었다. 특히 황찬섭은 씨름 선수 최초로 '복면가왕'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황찬섭은 "추석 장사 씨름 대회가 있었지만 '복면가왕'은 다신 없을 무대 일 것 같아서 출연했다"며 "'태백장사 황찬섭'이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세 번째 무대는 다이너마이트와 암모나이트의 방탄소년단 'Dynamite'로 꾸며졌다. 유영석은 "이 곡이 어렵다. 가창력이 드러나지 않는데 어렵다. 잘하면 기본이고 조금만 못해도 티가 나는 곡인데 까다로운 곡을 두 분 다 잘 소화해주셨다. 더 자유분방했던 건 암모나이트다. 표현력이 더 강하고 상쾌한 느낌이 들었다"며 "다이너마이트는 오늘 목소리 듣는 순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느낌이었다. 다 표현하지 못한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다음 라운드 진출자는 암모나이트였다. 이하이의 곡 'Rose'을 부르며 가면을 벗은 다이너마이트는 그룹 피에스타 출신 예지였다. 예지는 "윤상 선배의 뮤즈가 되고 싶다. 아이유 언니와 작업한 곡을 듣고 선배님과 함께 해보고 싶었다"고 깜짝 러브콜을 보냈다.

1라운드 마지막 무대는 반지원정대와 환불원정대가 그룹 신화 'T.O.P'로 장식했다. 이에 대해 신화 앤디는 "환불원정대는 동완이 형 파트를 잘해주셔서 깜짝 놀랐다"며 "반지원정대는 제 파트 영어랩을 어려운데 잘 소화해주셨다. 정말 막상막하 무대"라고 평가했다.

이어 반지원정대가 승기를 가져갔다. 이미키의 '먼지가 되어'를 부른 환불원정대는 그룹 프리스타일 미노였다. 미노는 "조만간 동생 지오와 함께 프리스타일의 새로운 곡과 사랑받은 곡을 모아 다시 들려드릴 기회를 만들겠다"고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사진=MBC '복면가왕')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 주요 뉴스

  • 많이 본 뉴스
  • 많이 본 포토
  • 깜짝 뉴스
  • 뉴스엔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