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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 175도 기름에 손넣기 화제성OK, 안전 경각심 글쎄(당나귀 귀)[어제TV]

2020-10-19 06:00:01

[뉴스엔 서유나 기자]

현주엽이 유튜브 조횟수를 위해
175도 기름에 손을 넣는 위험천만 행동을 했다.

10월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78회에서는 정호영 셰프 유튜브 촬영에 보조 역할을 맡은 현주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호영 셰프는 은갈치 튀김을 만드는 도중 "일식 튀김의 꽃"이라며 175도로 펄펄 끓는 기름에 반죽 묻은 손을 집어 넣었다. 손이 기름 속 튀김에 닿아야만 꽃이 핀 듯한 일식 튀김 비주얼이 완성된다는 설명이었다.

또한 정호영 셰프의 노림수는 유튜브 조횟수였다. "이렇게 해야 조횟수가 잘 올라간다"는 것. 정호영 셰프는 자신은 경력자기에 할 수 있는 기술이라며 "초보자들은 위험할 수 있다"는 주의를 잊지 않았다.

하지만 이날 정호영 셰프는 "한 번 형도 해보라"며 무경험자 현주엽에게도 도전을 권하며 "현주엽은 손이 두꺼워서 해볼만 하다"고 농담을 섞었다. 이에 현주엽은 잠시 두려워 하다가도 정호영 셰프를 그대로 흉내내는 데 성공했다. 현주엽은 성공하자마자 "이제 정호영 셰프 없이도 할 수 있다"며 급 허세를 부렸다.


한편 스튜디오의 송훈 셰프는 이것이 아무나 따라해선 안 되는 행동임을 거듭 강조했다. 송훈 셰프는 "1, 2초 차이로 손 화상 입는 거다. 보신 분들은 주의하셔야 한다. 어린이들은 절대 따라하시면 안 된다"고 말했다. MC들 역시 "시청자 분들 절대 따라하시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초보자는 절대 따라하지 말라'는 이들의 강조가, 마찬가지로 초보자인 현주엽의 예능스러운 도전, 그리고 허세와 공존 가능한 것인지에 대한 아쉬움이 그대로 남았다. (사진=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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